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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문화네트워크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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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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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Paper]
발행국/언어
한국 / 한글
주제
언론/미디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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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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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홀수달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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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저널>은 1987년 7월 20일에 창간된 대한민국 대표 출판전문지입니다.
2017년 9월호로 창간 30주년 통권 500호를 발행하였으며,
Publishing & Reading Network를 지향합니다.
 
책문화 생태계의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집, 칼럼, 인터뷰, 편집자 기획노트, 신간목록 등
국내외 출판의 흐름과 책의 가치를 독자들께 전달합니다.
 





 




정간물명   출판저널
발행사   책문화네트워크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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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140*210mm  /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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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형태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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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분류   인문/사회/사상
주제   언론/미디어, 문학,
전공   출판학, 문학,
발행일   2020년부터 홀수달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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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013, 2015, 2016, 2017, 2019, 2020, 2021,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콘텐츠 잡지

 

칼럼

문화민주주의와 책문화생태계 7 12

서울국제도서전 ‘오정희 사태’가 남긴 숙제들 / 정윤희

 

김기태의 초판본 이야기 20 16

유치환의 《예루살렘의 닭》 / 김기태

 

인터뷰

강민경 저자의 《푸른 바다의 신화, 인어의 탄생》 40

한국에도 인어 신화가 있다는 것을 아세요?

 

내일의문학

박상융의 에세이 4 106

외할머님에 대한 회상

 

특집

책문화생태계 토크 37 86

문화민주주의 실천과 가능성에 대하여

<출판저널>과 <책문화학교>가 함께 기획하고 진행하는 책문화생태계 토크 37회

에서는 송승섭 명지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저술한 《한국 근대 도서관 100년

의 여정》을 중심으로 ‘한국 근대 공공도서관 100년 그리고 도서관의 미래’라는 주

제로 대담을 나누었다.

 

ㆍ일시 2023년 6월 28일 수요일 오전 11시

ㆍ진행 정윤희 책문화네트워크 대표

ㆍ대담 송승섭 명지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이슈

한국문학 번역출판지원사업 부실 심사 운영 52

한국문학 번역출판지원사업, 부실한 심사 운영으로 공정성 훼손

 

영어관람료 소득공제 시행 56

7월 1일부터 영화관람료도, 문화비 소득공제 시행

 

웹툰상생협의체 개최 62

웹툰 생태계 상생 환경 조성 위한 노력 지속

한국도서관협회 제31대 회장 취임 64

한국도서관협회, 제31대 곽승진 회장 취임

세종도서 선정사업 부실 운영 72

84억원 세종도서 선정사업, 심사 배점표,

채점표도 없이 부실투성이로 운영

권역별 시립도서관 건립 토론회 76

서울대표도서관 분관 건립의 필요성과 도서관의 미래

 

 

독서경영 vol.41

북큐레이터 김민주의 테마별 책읽기 21 112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에서

어느 여름날 산책 / 김민주

 

사회적 독서의 가능성 4 134

독자의 새로운 역할 / 정윤희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의 테마별 추천도서 142

4050 세대를 위한 책들

 

ESG리더십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 10 156

편리함은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 / 이보균

 

신간목록

신간도서 200자 읽기 166

2023년 4월 16일부터 2023년 6월 15일까지

<출판저널> 편집부로 도착한 신간도서

 

 

 

 




 

○칼럼

· 문화민주주의와 책문화생태계

“서울국제도서전 ‘오정희 사태’가 남긴 숙제들

<출판저널> 530호부터 연재 중인 ‘문화민주주의와 책문화생태계’ 칼럼에서는 문화민주주의 측면에서 본 책문화 정책의 현황을 살펴본다.

 

· 김기태의 초판본이야기 ‘유치환의 《예루살렘의 닭》’,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또는 혹독한 그리움에 관한 시인의 반성문을 읽다

<출판저널> 이번 칼럼에서는 김기태 세명대학교 디지털콘텐츠창작학과 교수가 유치환의 《예루살렘의 닭》 초판본에 대해 소개한다. 1953년에 발행된 《예루살렘의 닭》 초판본을 샅샅히 살펴볼 뿐만 아니라, 이 책의 제목이 된 표제작 <예루살렘의 닭>을 살펴보며 기독교인이 아니었던 유치환 시인이 굳이 기독교적 내용을 바탕으로 자기를 반성한 연유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 인터뷰

· 강민경 저자의 《푸른 바다의 신화, 인어의 탄생》

· “한국에도 인어 신화가 있다는 것을 아세요?”

‘인어’에 대한 이야기로 가장 대중적이고 친근한 작품은 안데르센의 《인어공주》이다. 그러나 한국에도 인어신화가 있고 여러 국가에 인어 신화가 존재한다. 최근 디즈니에서 <인어공주>를 제작하여 한국 영화관에서 개봉했다. <출판저널> 편집부는 《푸른 바다의 신화, 인어의 탄생》을 쓴 강민경 저자를 만나 책 출간 동기, 인어의 기원, 인어의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전략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집 - 책문화생태계 토크 37회

- “한국 근대 공공도서관 100년 그리고 도서관의 미래

통권 500호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기획특집 책문화생태계 토크가 37회를 맞이했다. <출판저널>과 <책문화학교>가 함께 기획하고 진행하는 진행하는 책문화생태계 토크 37회 주제는 ‘한국 근대 공공도서관 100년 그리고 도서관의 미래’이다. 송승섭 명지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님이 저술하신 책 《한국 근대 도서관 100년의 여정》을 중심으로 ‘한국 근대 공공도서관 100년 그리고 도서관의 미래’라는 주제로 대담을 나눈다.

 

 

○내일의문학

- 박상융의 에세이 “외할머님에 대한 회상

서울 양천·평택 경찰서장, 경찰청 마약지능범죄수사과장을 맡았으며, 현재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로 활동 중인 박상융 변호사가 ‘회상’을 주제로 연재하는 에세이 코너다. 이번 호에서는 ‘외할머님에 대한 회상’을 주제로 이야기를 다룬다. 박상융 변호사가 대학시절 외할머님으로부터 따뜻한 보살핌을 받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돌아가신 외할머님에 대한 그리움을 솔직담백하게 고백한다.

 

 

독서경영 vol. 41

2017년 3월에 창간된 독서매거진 <독서경영>이 Magazine in Magazine 형태로 <출판저널> 508호부터 수록되고 있다. <출판저널>은 출판+독서를 동시에 즐기는 듀얼 매거진으로 독자들과 더 풍성한 콘텐츠를 전달하고자 한다.

 

 

● 북큐레이터 김민주의 테마별 책읽기 21회

-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에서 어느 여름날 산책

북큐레이터 김민주의 테마별 책읽기 21에서는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을 쓴 박태원은 어떤 인물이었는지 살펴본다. 또한 박태원의 작품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에 서 1934년 여름 하루 14시간 동안 구보 씨가 돌아다닌 장소들을 살펴보고, 소설 속 인물이 걸은 그 길을 실제로 걸으면서 과거의 장소가 오늘날 어떻게 변했는지 비교해보기도 한다. 마지막으로는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관련 책들과 영화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본다.

 

● 사회적 독서의 가능성 4회

- 독자의 새로운 역할 - “창조적이고 주체적인 독자

<출판저널> 창간 36주년 통권 533호부터 정윤희 책문화네트워크 대표가 ‘사회적 독서의 가능성’에 대한 칼럼을 연재한다. 사회적 독서의 의미, 사회적 독서의 방법, 사회적 독서의 사례, 사회적 독서의 미래라는 큰 줄기로 독서가 어떻게 ‘사회적’ 독서가 될 수 있는지 방안과 사례를 통해 사회적 독서의 가능성에 대해서 논의해 보고자 한다. 이번호에서는 ‘독자의 개념’은 무엇인지, ‘독자의 새로운 역할’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아울러 “독서생태계의 다양한 구성원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주체는 바로 독자”로, 출판생태계와 독서생태계, 그리고 이 두 가지 생태계를 아우르는 책문화생태계의 지속가능을 위해서 다양하고 깊이 있는 독자연구가 활발하게 진척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깊이 있게 다룬다.

 

ESG리더십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 10회

- 편리함은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

삶에서 편리함을 추구하는 것은 인류역사의 큰 흐름이다. 우리는 삶에서 더욱 편리함을 찾고 추구한다. 편리하게 일회용품을 사용하고 휴대폰 클릭 몇 번으로 쓰레기를 양산하는 배달 음식이나 택배 물건을 언제라도 주문한다. 수많은 전기 제품 또한 편리함을 무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에어컨, 세탁기, 전기밥솥, 전열기나 인덕션, 커피머신, 식기세척기, TV,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등 우리 주변의 수많은 제품이 삶 깊숙이 들어와 있다. 이들에 의존하지 않는 일상은 이제 상상하기 힘들다. 이번호 칼럼에서 이보균 국립순천대학교 석좌교수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편리함’이 절대 가치가 되어도 괜찮은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출판저널> 535호 목차

 

2011, 2013, 2015, 2016, 2017, 2019, 2020, 2021,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콘텐츠 잡지

 

 

뉴스

책문화네트워크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12

책문화의 사회적 가치를 제공하고 확산하는 데 기여

 

 

칼럼

문화민주주의와 책문화생태계 6 16

지난 5년간 도서관 인건비와 운영비는 늘어난 반면, 책·잡지 자료구입비 감소 / 정윤희

 

책이 있는 공간 20

초판본 서점 ‘처음책방’ / 정윤희

 

 

인터뷰

최연구 박사의 《미래를 읽는 문화경제 트렌드》 28

문화경제의 시대, 자본주의는 왜 문화에 주목하는가

 

특집

책문화생태계 토크 36 44

문화민주주의 실천과 가능성에 대하여

<출판저널>에서 진행하는 책문화생태계 토크 36회 주제는 ‘문화민주주의 실천과 가능성에 대하여’이다. 최근 《문화민주주의 실천과 가능성》을 낸 정윤희 책문화네트워크 대표에게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ㆍ인터뷰어 출판저널

ㆍ인터뷰이 정윤희 책문화네트워크 대표

ㆍ인터뷰 동시진행 디자인정글

 

 

이슈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실태조사 62

장애인의 정당한 편의제공, 독서보조기기가 도서관에 없다면?

 

「문화산업 공정유통 및 상생협력법」 제정 조속 추진 74

‘제2의 검정고무신 사태’ 일어나지 않도록 창작자 권리 보호 강화한다

 

사서교사 정원 확보로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해야 80

사서교사 정원 확보로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해야

 

 

책문화정보

책문화뉴스 100

책문화학교와 <정윤희의 책문화TV>,

‘미국 대통령 리더십 탐구’ 시리즈 온라인 특강 개최 외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의 추천도서 108

《환경사란 무엇인가?》 《AI 지도책》 《과학이 필요한 시간》 《이상한 나라의 모자장수는 왜 미쳤을까》 《말의 트렌드》 《다시, 어떻게 읽을 것인가》 《마음을 치료하는 당신만의 물망초 식당》 《리빙스턴 씨의 달빛서점》

 

 

내일의문학

박상융의 에세이 3 86

장인어른에 대한 회상 / 박상융

 

독립일기 2 90

똑 부러지는 부동산 임대차계약 방법 / 윤재연

 

 

 

독서경영 vol.40

 

사회적 독서의 가능성 3 118

사회적 독서의 방법들 / 정윤희

 

ESG리더십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 9 126

기후위기는 식량위기다 / 이보균

 

북큐레이터 김민주의 테마별 책읽기 20 136

일본 메이지 시대에 자본주의 체제를 정착시킨 시부사와 에이이치 / 김민주

 

 

신간목록

신간도서 200자 읽기 158

2023년 2월 16일부터 2023년 4월 15일까지

<출판저널> 편집부로 도착한 신간도서

 

 

 

 




<출판저널> 발행사,

책문화네트워크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예비사회적기업 책문화네트워크(대표 정윤희)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3월 30일, 올해 첫 번째 사회적기업육성전문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74개 사회적기업을 신규로 인증해 공고했다. 이번 인증으로 총 3,568개소의 사회적기업이 활동하며, 사회적기업이 고용 중인 근로자는 총 66,306명이다.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은 책문화네트워크는 지난 2018년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은 후 우리 사회에 책문화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해 왔다.

책문화네트워크는 출판산업 발전과 책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한 담론을 생산하는 매거진 <출판저널>과 책문화교양 및 책문화학술 시리즈 등 단행본 도서를 발행하고 있으며, 읽고 쓰고 토론하고 공감하는 소셜 커뮤니티 ‘책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출판저널’은 창간 36주년을 맞았으며 2023년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됐다.

정윤희 책문화네트워크 대표는 “우리 사회의 건강한 책문화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문화적 활동을 추진하며, 사회적 취약계층을 포함하여 책문화를 향유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의 성장을 돕는 문화예술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칼럼

· “5년간 도서관 인건비와 운영비는 늘어난 반면, 책·잡지 구입비는 감소

<출판저널> 530호부터 연재 중인 ‘문화민주주의와 책문화생태계’ 칼럼에서는 문화민주주의 측면에서 본 책문화 정책의 현황을 살펴본다. 이번 호에서는 최근 5년간 우리나라 공공도서관 수는 1,042개관에서 1,208관으로 늘어났으나 자료구입비는 감소한 현 도서관의 독서환경 실태를 살펴보고, 도서관에서 자료구입비가 증액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 초판본 서점 ‘처음 책방

김기태 세명대 디지털콘텐츠창작학과 교수의 초판본 이야기가 담긴 공간

<출판저널> 이번 칼럼에서는 국내 유일의 초판본과 정기간행물 창간호를 모은 ‘처음책방’을 소개한다. 처음책방은 김기태 세명대학교 디지털콘텐츠창작학과 교수가 평생 모은 초판본 도서, 정기간행물 창간호 등 수만 권이 모여 있는 곳이다.

김기태 교수는 그간 <출판저널>에 ‘김기태의 초판본 이야기’ 시리즈로 초판본에 대한 역사와 이야기를 풀어냈는데, 이곳 ‘처음책방’은 김기태 교수의 초판본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는 공간인 셈이다. 한편, 우리나라 1세대 출판평론가이자 저작권 전문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김기태 교수는 지난 30여 년 동안 수집한 초판본과 창간호를 바탕으로 《김기태의 초판본 이야기》를 출간했는데, 이번 칼럼에서 책 이야기도 함께 담았다.

 

 

○ 인터뷰

· 최연구 박사의 《미래를 읽는 문화경제 트렌드》

· “문화경제의 시대, 차본주의는 왜 문화에 주목하는가

21세기는 문화의 시대이다. 최연구 저자가 쓴 책 《미래를 읽는 문화경제 트렌드》는 미래사회, 미래자본주의, 디지털 전환 시대, 인공지능 시대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서비스, 정보통신, 문화콘텐츠, 문화산업에 주목하라면서 문화라는 관점에서 사회변화를 이해해야 큰 흐름을 읽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문화콘텐츠 산업이 제조업 산업보다도 국가의 경제력과 위상을 많이 높여주고 있다. 문화경제가 무엇이고 문화경제 트렌드 그리고 자본주의는 왜 문화에 주목하는지 그 이유를 들어보았다.

 

 

 

○특집 - 책문화생태계 토크 36회

- “문화민주주의 실천과 가능성에 대하여

통권 500호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기획특집 책문화생태계 토크가 36회를 맞이했다. <출판저널>에서 진행하는 책문화생태계 토크 36회 주제는 ‘문화민주주의 실천과 가능성에 대하여’이다. 최근 《문화민주주의 실천과 가능성》을 낸 정윤희 책문화네트워크 대표에게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독서경영 vol. 40

2017년 3월에 창간된 독서매거진 <독서경영>이 Magazine in Magazine 형태로 <출판저널> 508호부터 수록되고 있다. <출판저널>은 출판+독서를 동시에 즐기는 듀얼 매거진으로 독자들과 더 풍성한 콘텐츠를 전달하고자 한다.

● 사회적 독서의 가능성 3회

- 사회적 독서를 위한 방법들

<출판저널> 창간 36주년 통권 533호부터 정윤희 책문화네트워크 대표가 ‘사회적 독서의 가능성’에 대한 칼럼을 연재한다. 사회적 독서의 의미, 사회적 독서의 방법, 사회적 독서의 사례, 사회적 독서의 미래라는 큰 줄기로 독서가 어떻게 ‘사회적’ 독서가 될 수 있는지 방안과 사례를 통해 사회적 독서의 가능성에 대해서 논의해 보고자 한다. 이번 호에서는 독서를 통해 사람들이 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문화적인 이해와 인간성을 향상시키며, 사회적인 공감과 이해를 높여 나가는 것을 의미하는 사회적 독서를 위한 방법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다룬다.

 

 

ESG리더십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 10회

- 기후위기는 식량위기

기후위기는 식량위기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 집중 호우나 홍수에 따른 농경지 유실은 심각하다. 홍수 피해는 고스란히 농작물의 피해로 이어져 광범위한 식량 위기와 영양실조 상태를 유발하며 콜레라와 같은 전염병까지 빈발한다. 이번 칼럼에서는 기후위기에 따른 식량위기가 광대한 지역에 영향력을 미치는 특징들을 살펴보고, 기후위기에 따른 식량위기가 갖는 불공정하고 정의롭지 않은 측면을 직시해야 함으로써 기후위기의 문제는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 할 윤리와 공정의 문제임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 북큐레이터 김민주의 테마별 책읽기 20회

- 일본 메이지 시대에 자본주의 체제를 정착시킨 시부사와 에이이치

일본 엔화에는 현재 어떤 인물이 들어가 있을까? 만 엔 지폐에는 일본이 아시아에서 벗어나야 제대로 비약할 수 있다며 탈아론을 주장한 계몽사상가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 5천 엔 지폐에는 메이지시대 여성 소설가 히쿠치 이치요(桶口一葉), 천 엔 지폐에는 전염병 연구자였던 노구치 히데요(野口英世)의 초상화가 실려 있다.

일본은 2019년 헤이세이 시대가 막을 내리고 레이와 시대가 시작되면서 이에 맞추어 2024년부터 화폐 인물도 바뀐다. 1만 엔권 속 인물은 기업가인 시부사와 에이이치(澁澤榮一), 5천 엔권은 여성 교육가 쓰다 우메코(津田梅子), 1천 엔권은 병리학자 기타사토 시바사부로(北里柴三郎)로 바뀐다. 이번 칼럼에서는 그중 1만 엔권 속 인물인 시부사와 에이이치에 대한 이야기와 그와 관련된 책들을 소개한다.

 

 

 







칼럼
문화민주주의와 책문화생태계 5 12
책문화생태계와 도서관 / 정윤희
김기태의 초판본이야기 19 16
근대체육유물로 지정된 태권도에 관한 가장 오래된 교본 / 김기태

특집
책문화생태계 토크 35 64
작은도서관을 어떻게 가꾸어야 할까
책문화생태계 토크 34회는‘작은도서관을 어떻게 가꾸어야 할까’ 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빌 오랫동안 작은도서관 문화를 가꾸는데 애써오신 정기원 (사)한국
작은도서관협회 이사장님과 함께 작은도서관을 어떻게 잘 가꾸어 나가야 할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ㆍ일시 2023년 3월 6일 월요일 오전 11시
ㆍ기획 정윤희 책문화네트워크 대표
ㆍ대담 정기원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 이사장

내일의문학
박상융의 에세이 2 78
어머니에 대한 회상 / 박상융
독립일기 1 84
독립을 위한 첫걸음 / 윤재연

인터뷰
김민주 저자의 《세계를 이끈 경제사상 강의》 36
피상적으로 보는 현장에 속지 않기 위해서는 경제학 공부해야
김도일 소설가의 《어룡이 놀던 자리》 52
역사의 큰 줄기에 피해자는 주류에서 밀려난 약자들

책문화정보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의 추천도서 92
《할 말 많은 미술관》 《지리학이 중요하다》
《세 형제의 숲》 《탈서울 지망생입니다》
《생명의 태피스트리》 《과일 길들이기의 역사》
첵문화뉴스 98
창간 36주년 맞은 《출판저널》,
2023년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 외

신간목록
신간도서 200자 읽기 149
2022년 12월 16일부터 2023년 2월 15일까지
《출판저널》편집부로 도착한 신간도서

독서경영 vol.39
지윤주의 독서모임 운영법 8 106
고전은 꼭 어린 나이에 읽어야 할까? / 지윤주

ESG리더십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 8 114
유엔 SDGs와 기후변화에 대한 통합적인 이해 / 이보균

북큐레이터 김민주의 테마별 책읽기 19 124
급진개화파 김옥균의 삼일천하, 갑신정변 / 김민주

사회적 독서의 가능성 2 144
독서의 본질 / 정윤희




○ 창간36주년 맞은 《출판저널》,
2023 우수콘텐츠 잡지 선정!

《출판저널》이 2023년 2월 28일, 2023년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됐다. 《출판저널》은 1987년에 창간하여 올해 36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책문화 전문지이다. 《출판저널》을 발행하고 있는 책문화네트워크는 창간 30주년 통권 500호부터 ‘책문화생태계’ 담론을 기획 시리즈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18년에는 일본 출판사 ‘미디어펄’과 출판저작권 수출 계약을 맺고 단행본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출판했다.
정윤희 발행인은 “지속가능한 책문화생태계를 위해서는 저술, 출판, 서점, 도서관, 독서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업계 관계자들의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며, 정부정책의 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또한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의 출판학과 설치도 시급합니다. 책문화생태계 담론을 기획하여 지난 2017년 《출판저널》 창간30주년 통권 500호부터 햇수로 7년째 현재까지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젠 책문화라는 용어가 낯설지 않은 시대가 되었지만 아직도 정책적으로 보완하고 개선해야 할 제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출판저널》 지면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면서 꾸준히 책문화생태계 담론을 펼쳐 나가고자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칼럼

· 문화민주주의와 책문화생태계
“작은도서관은 책문화생태계를 구성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

《출판저널》 530호부터 연재 중인 ‘문화민주주의와 책문화생태계’ 칼럼에서는 문화민주주의 측면에서 본 책문화 정책의 현황을 살펴본다. 이번 호에서는 책문화생태계를 구성하는 도서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정윤희 발행인은 이번 칼럼에서 “출판 불황과 독서문화 위기를 개별적 사안으로 보지 않고 하나의 문제로 보는 것이 중요하며, 출판산업과 독서문화가 직면한 과제를 총체적이고 종합적이며 융합적인 시각으로 들여다보기 위해서는 새로운 관점, 즉 생태주의 관점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생태주의 관점에서 도서관과 책문화생태계의 연결점을 찾아보고, 독서환경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 알아본다.

· 근대체육유물로 지정된, 태권도에 관한 가장 오래된 교본
황기 《화수도본》 이야기

태권도(跆拳道)는 무기 없이 손과 발을 이용해 공격 또는 방어하는 우리 전통의 무예(武藝)로서, 비교적 현대에 형성되었다. ‘태권도’라는 명칭이 1960년대 이후에 비로소 정착됐다는 사실만 봐도 그 현대성을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이전에는 어떤 명칭들이 우리 무예 혹은 무술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을까.
김기태의 초판본 이야기 열아홉 번째 이야기는 태권도 혹은 우리나라 무예에 관한 가장 오래된 책으로 2011년에 근대체육유물로 지정된 황기(黃琦, 1914~2002.)의 《화수도교본(花手道敎本)》을 소개한다.

○ 인터뷰
《출판저널》 통권534호에서는 최근 《세계를 이끈 경제사상 강의》를 출간한 김민주 저자와, 소설 《어룡이 놀던 자리》를 출간한 김도일 소설가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 김민주 저자의 《세계를 이끈 경제사상 강의》
· “피상적으로 보는 현상에 속지 않기 위해서는 경제학 공부해야…”

경제학이 탄생한 18세기부터 2022년 노벨경제학상까지 수록한 책 《세계를 이끈 경제사상 강의》이 출간됐다. 《세계를 이끈 경제사상 강의》는 2021년 유튜브 채널 《정윤희의 책문화TV》에서 20회에 걸쳐 방송했던 시리즈 ‘민주쌤의 신나는 경제학수업’이 책으로 출간된 것이다. 《세계를 이끈 경제사상 강의》는 방송에서 소개한 경제사상뿐만 아니라 경제학, 사회학, 정치학, 철학, 역사학 등 인접 학문을 넘나들면서 폭넓고 깊이 있는 경제사상을 집대성했다. 저자 김민주는 이 책을 조지프 슘페터(Joseph A. Schumpeter)에게 바친다고 고백한다. 슘페터는 이론경제학자에 머물지 않고 정부와 금융 분야에서 현장 경험을 거쳐, 경제, 정치, 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지식과 탁견을 지닌 경제학자이다.
《세계를 이끈 경제사상 강의》는 총 25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2개의 학파를 통해 300년 경제학사를 통찰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을 쓴 김민주 저자는 25강에서 ‘한국은 과연 진정한 선진국인가?’라는 주제로 사회, 복지, 문화, 환경, 삶의 질, 행복 등 여러 각도에서 한국의 현실을 가늠하고 있다. 김민주 저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세계를 이끈 경제사상 강의》 출간 배경과 주요 내용, 그리고 우리가 왜 경제사상을 읽어야 할지 이야기를 나눈다.

· 김도일 소설가의 《어룡이 놀던 자리》
· “역사의 큰 줄기에 피해자는 주류에서 밀려난 약자들”

《출판저널》에서는 김도일 소설가를 만나 부박한 삶을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어룡이 놀던 자리》에 대한 인터뷰를 나누었다.
“대학생 때 두 전직 대통령(전두환, 노태우)들이 법정에 선 모습을 보기 위해서 포항에서 새벽에 버스를 타고 서울로 올라와서 바로 뒤에서 방청”했던 젊은 날의 기억들이 자연스럽게 《어룡이 놀던 자리》에 녹아들었다고 말하는 김도일 소설가와 함께 《어룡이 놀던 자리》에서 펼쳐지는 여덟 편의 단편 소설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이 소설을 쓰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앞으로의 작품활동은 무엇이 있는지 등 이야기를 나눈다.

○특집 - 책문화생태계 토크 35회
- “작은도서관을 어떻게 가꾸어야 할까?”

통권 500호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기획특집 책문화생태계 토크가 35회를 맞이했다. 《출판저널》 책문화생태계 토크 35회는 ‘작은도서관을 어떻게 가꾸어야 할까’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오랫동안 작은도서관 문화를 가꾸는데 애써오신 정기원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 이사장님과 함께 작은도서관을 어떻게 잘 가꾸어 나가야 할지 이야기를 나눈다.

독서경영 vol. 39
2017년 3월에 창간된 독서매거진 《독서경영》이 Magazine in Magazine 형태로 《출판저널》 508호부터 수록되고 있다. 《출판저널》은 출판+독서를 동시에 즐기는 듀얼 매거진으로 독자들과 더 풍성한 콘텐츠를 전달하고자 한다.

● 사회적 독서의 가능성 1회
- 개인적 독서에서 사회적 독서는 어떻게 가능한가?
《출판저널》 창간 36주년 통권 533호부터 정윤희 책문화네트워크 대표가 ‘사회적 독서의 가능성’에 대한 칼럼을 연재한다. 사회적 독서의 의미, 사회적 독서의 방법, 사회적 독서의 사례, 사회적 독서의 미래라는 큰 줄기로 독서가 어떻게 ‘사회적’ 독서가 될 수 있는지 방안과 사례를 통해 사회적 독서의 가능성에 대해서 논의해 보고자 한다. 이번 호에서는 ‘공동체가 직면한 공통의 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과정으로서 독서활동’인 사회적 독서(social reading)가 어떤 의미인지, 사회적 독서가 확산될 수 있는 독서정책 및 환경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 지윤주의 독서모임 운영법 8회
- 고전은 꼭 어린 나이에 읽어야 할까?
지윤주의 독서모임 운영법 여덟 번째 이야기는 ‘고전은 꼭 어린 나이에 읽어야 할까?’이다. 이번 칼럼에서는 파리의 노트르담, 노트르담 드 파리, 노트르담의 꼽추 등 많은 제목으로 불리우는 이 작품 원제는 “Notre Dame de Paris”이다. 이번 호에서는 아이세움 출판사에서 나온 《노트르담의 꼽추》와 구름서재 출판사에서 나온 《노트르담 드 파리》를 다 읽고 연령대에 따라 다르게 해석한 두 출판사의 책을 기준으로 분석해 본다.

● ESG리더십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 8회
- 유엔 SDGs와 기후변화에 대한 통합적인 이해
이번 칼럼에서는 지난 2월 16일 평창에서 진행된 《SDGs, 기후위기와 한반도 명화에 대한 넥서스 접근》 포럼에서 유엔 SDGs(지속가능발전 목표)와 기후변화와 관련한 토론에 참여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의식과 활동의 폭넓은 의미를 생각해보는 맥락에서 발표한 내용을 간략히 나누고자 한다.
기후변화와 SDGs 관련성을 보면, SDGs의 영역인 지구에 기후변화를 포함하고 있기에 한 부분으로 쉽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기후변화의 파급력이 워낙 커서 다른 많은 SGDs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함께 인식할 필요가 있다. 이번호에서는 그 내용을 간략히 나누며 그 상호연결성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

● 북큐레이터 김민주의 테마별 책읽기 19회
- 급진개화파 김옥균의 삼일천하 갑신정변
우리는 때때로 ‘삼일천하(三日天下)’라는 말을 사용하곤 한다. 쿠데타(CoupdEtat)를 일으켜 겨우 사흘 동안 정권을 움켜쥐었다가 허무하게 내놓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삼일천하의 가장 대표적인 예는 1884년 김옥균을 비롯한 급진개화파가 일으켰다가 사흘 만에 실패한 갑신정변다. 김민주의 테마별 읽기 열아홉 번째 주제는 ‘급진개화파 김옥균의 삼일천하 갑신정변’으로, 갑신정변의 핵심인물인 김옥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갑신정변의 처참한 결과와 실패 원인 또한 함께 분석해본다. 아울러 갑신정변과 관련된 책들을 소개한다.

● 사회적 독서의 가능성 2
- ‘독서의 본질’
풍요로운 삶을 지향하는 욕망의 표출로서 정신적인 사유의 교감과
지적 생활을 실천하는 인간 고유의 자발적인 정신 활동

《출판저널》 창간 36주년 통권 533호부터 정윤희 책문화네트워크 대표가 ‘사회적 독서의 가능성’에 대한 칼럼을 연재한다. 사회적 독서의 의미, 사회적 독서의 방법, 사회적 독서의 사례, 사회적 독서의 미래라는 큰 줄기로 독서가 어떻게 ‘사회적’ 독서가 될 수 있는지 방안과 사례를 통해 사회적 독서의 가능성에 대해서 논의해 보고자 한다. 지난 호에서는 ‘공동체가 직면한 공통의 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과정으로서 독서활동’인 사회적 독서(social reading)가 어떤 의미인지, 사회적 독서가 확산될 수 있는 독서정책 및 환경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면 이번 호에서는 독서의 본질에 대해서 깊이 있게 다루고자 한다. 독서란 무엇이며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먼저 살펴본 후 독서의 본질을 나름대로 정리해 볼 필요가 있다. 독서동아리를 운영할 때도 무작정 책읽기를 하지 말고 독서의 본질에 대해서 함께 논의하고 관련 책을 읽어가면서 정리를 해주는 것도 의미가 있다.






<출판저널> 533호 목차

 

2011, 2013, 2015, 2016, 2017, 2019, 2020,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콘텐츠 잡지

 

○칼럼

문화민주주의와 책문화생태계 4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통합적인 관점의 책문화 정책이 필요하다 / 정윤희

 

박수밀의 《탐독가들》로 본 독서 리더십

고전 지성사의 두 개의 별, 다산과 연암의 독서 리더십 / 박수밀

 

김기태의 초판본이야기 18

박목월 시집 《산도화》 초판본 이야기 / 김기태

 

○이슈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지부 입장문 102

한바탕출판, 문화와산업을 비벼라 / 김태헌

 

 

○내일의문학

박상융의 에세이 1

아버지에 대한 회상 / 박상융

치유하는 글쓰기 2

우리가 책을 읽고, 글을 써야 하는 이유 / 윤재연

 

○특집

책문화생태계 토크 34

관계 증진을 위한 독서 어떻게 해야 할까

책문화생태계 토크 34회는 ‘관계 증진을 위한 독서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주제

로 독서치료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임성관 경기대 교육대학원 교수와 대담을

나누었다.

 

ㆍ일시 2023년 1월 10일 (화)

ㆍ기획 출판저널, 책문화학교, 책문화TV

ㆍ진행 : 정윤희 책문화네트워크 대표

ㆍ대담 : 임성관 경기대 교육대학원 교수

 

 

○책문화정보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의 테마별 추천도서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책들

 

2022 베스트셀러 동향

2022년 연령별 베스트셀러 트렌드

 

책문화뉴스

전국도서관 직원 대상 2023년도 사서교육훈련 계획 발표 외

 

 

○독서경영 vol.38

사회적 독서의 가능성 1

개인적 독서에서 사회적 독서는 어떻게 가능한가? / 정윤희

 

지윤주의 독서모임 운영법 7

작품 속 주인공을 만나보는 인터뷰 디스커션 독서모임 / 지윤주

 

ESG리더십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 7

지구위기의 시대, 소비와 탐욕의 비윤리성에 관하여 / 이보균

 

북큐레이터 김민주의 테마별 책읽기 18

카렌 블릭센의 《아웃 오브 아프리카》 / 김민주

 

 

○신간목록

신간도서 200자 읽기

2022년 10월 21일부터 2022년 12월 15일까지 <출판저널> 편집부로 도착한 신간도서

 

 

 




<출판저널> 통권 533호

 

<출판저널> 통권 533호 (2023. 1+2월호) | 책문화네트워크(주)

256쪽 | 값 28,000원 | ISSN 1227-1802 | 140*210

보도자료 문의 | 02-313-3063, prnkorea1@naver.com

○ 출판저널 창간 36주년, 2023년 신년호 통권 533호 발간

 

<출판저널>이 2023년 창간 36주년을 맞이했다. <출판저널> 2023년 신년호 특집은 독서치료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임성관 경기대 교육대학원 교수와 함께 ‘관계 증진을 위한 독서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대담을 나누었다.

문화민주주의와 책문화생태계 칼럼에서는 발행인 정윤희 대표가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통합적인 관점의 책문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다루었다.

이외에도 조선시대 지식인의 독서 리더십과 독서론을 다룬 책 《탐독가들》을 쓴 박수밀 저자의 인문학 특강 기록, 박목월의 첫 시집인 《산도화》 초판본 이야기 등을 담았다.

2023년 신년호부터 <내일의문학> 코너가 새롭게 연재를 시작한다. 내일의문학은 소설, 에세이, 시를 다루는 코너로 533호에서는 박상융의 에세이 ‘아버지에 대한 회상’, 치유하는 글쓰기 두 번째 이야기 ‘우리가 책을 읽고, 글을 써야 하는 이유’를 담았다.

한편 매거진 인 매거진(MAGAZINE IN MAGAZINE) 으로 <출판저널>에 수록되고 있는 <독서경영> 38호에서는 지윤주의 ‘작품 속 주인공을 만나보는 인터뷰 디스커션 독서모임’, 이보균의 ‘지구 위기의 시대, 소비와 탐욕의 비윤리성에 관하여’, 김민주의 테마별 책읽기 ‘카렌 블렉센의 아웃 오브 아프리카’를 소개했다.

<출판저널> 533호부터 ‘사회적 독서의 기능성’이라는 주제로 정윤희 책문화네트워크 대표의 칼럼 연재가 시작된다. 사회적 독서의 의미, 사회적 독서의 방법, 사회적 독서의 사례, 사회적 독서의 미래라는 큰 줄기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출판저널>은 2011년, 2013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9년, 2020년, 2021년에 걸쳐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된 바 있다. <출판저널>은 지난 2017년 9월호인 통권 500호부터 기획특집으로 ‘책문화생태계 토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533호에서 책문화생태계 토크 34회를 맞이했다.

 

 

○칼럼

 

· 문화민주주의와 책문화생태계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통합적인 관점의 책문화 정책이 필요하다

 

<출판저널> 530호부터 연재 중인 ‘문화민주주의와 책문화생태계’ 칼럼에서는 문화민주주의 측면에서 본 책문화 정책의 현황을 살펴본다.

정윤희 <출판저널> 발행인은 533호 칼럼에서 책문화 현장에 있으면서 현재 출판문화산업에 부족한 책문화 정책들을 살펴본다. 아울러 출판 외주 노동 환경 개선의 필요성, 출판문화산업을 진흥하기 위하여 필요한 관련 분야 전문인력의 양성 부족, 도서관 정책 등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통합적인 관점의 책문화 정책들을 재언한다.

 

 

· 자연과의 교감을 노래한 청록파 시인 박목월의 첫 시집

 

김기태의 초판본 이야기 열여덟 번째 이야기는 박목월(朴木月, 1915~1978) 시인의 첫 시집 《산도화(山桃花)》다. 박두진(朴斗鎭, 1916~1998)・조지훈(趙芝薰, 1920~1968) 등과 함께 이른바 청록파(靑鹿派) 시인으로 널리 알려진 박목월 선생은 1939년부터 문예지 <문장>에 시를 발표하고, 3인시집 《청록집》을 발행하는 등 시인으로서 본격적으로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그러므로 시집 《산도화》는 박목월 시인이 본격적으로 시를 쓰기 시작한 지 15년이 넘어서야 비로소 펴낸 첫 시집인 셈이다. 이번호 칼럼에서는 《산도화》의 초판본 표지, 판권지 등을 살펴보고, 본문 126쪽 분량으로 모두 6부에 걸쳐 36편의 작품을 살펴본다. 시작품 이외에 시인의 해제(解題)와 박두진·조지훈·황금찬(黃錦燦, 1918~2017) 시인의 발문(跋文)도 살펴본다.

 

 

○ 내일의문학 에세이

 

· 박상융의 에세이 “아버지에 대한 회상

· 치유하는 글쓰기 “우리가 책을 읽고, 글을 써야 하는 이유

 

2023년 신년호부터 <내일의문학> 코너가 새롭게 연재를 시작한다. 내일의문학은 소설, 에세이, 시를 다루는 코너로 이번 533호에서는 박상융의 에세이 ‘아버지에 대한 회상’, 치유하는 글쓰기 두 번째 이야기 ‘우리가 책을 읽고, 글을 써야 하는 이유’를 담았다.

박상융의 에세이에서는 2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회상하며 이야기가 펼쳐진다. 바쁘다는 핑계로 아버지와 함께한 추억이 그리 많지 않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된 그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회한의 순간들을 솔직담백하게 고백한다. 한편, 치유하는 글쓰기에서는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줄 수 있는 마음 한 켠의 여유가 필요하다”며 마음의 여유는 독서와 글쓰기에서 시작된다며 인생에서 독서와 글쓰기가 중요한 이유를 이야기한다.

 

 

○특집 - 책문화생태계 토크34

독서치료전문가 임성관 경기대 교육대학원 교수와의 대담

“관계 증진을 위한 독서 어떻게 해야 할까?”

 

 

통권 500호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기획특집 책문화생태계 토크가 34회를 맞이했다. 이번 책문화생태계 토크 34회에서는 ‘관계 증진을 위한 독서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정윤희 책문화네트워크 대표의 진행으로 독서치료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임성관 경기대 교육대학원 교수와 대담을 나누었다. 임성관 교수는 독서치료 시리즈를 출판하고 있으며, 책문화생태계 토크 34회에서는 《관계 증진을 위한 독서치료》를 중심으로 관계 증진을 위한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독서경영 vol. 38

2017년 3월에 창간된 독서매거진 <독서경영>이 Magazine in Magazine 형태로 <출판저널> 508호부터 수록되고 있다. <출판저널>은 출판+독서를 동시에 즐기는 듀얼 매거진으로 독자들과 더 풍성한 콘텐츠를 전달하고자 한다.

 

 

● 사회적 독서의 가능성 1회

- 개인적 독서에서 사회적 독서는 어떻게 가능한가?

<출판저널> 창간 36주년 통권 533호부터 정윤희 책문화네트워크 대표가 ‘사회적 독서의 가능성’에 대한 칼럼을 연재한다. 사회적 독서의 의미, 사회적 독서의 방법, 사회적 독서의 사례, 사회적 독서의 미래라는 큰 줄기로 독서가 어떻게 ‘사회적’ 독서가 될 수 있는지 방안과 사례를 통해 사회적 독서의 가능성에 대해서 논의해 보고자 한다. 이번 호에서는 ‘공동체가 직면한 공통의 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과정으로서 독서활동’인 사회적 독서(social reading)가 어떤 의미인지, 사회적 독서가 확산될 수 있는 독서정책 및 환경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 지윤주의 독서모임 운영법 7회

- 작품 속 주인공을 만나보는 인터뷰 디스커션 독서모임

지윤주의 독서모임 운영법 일곱 번째 이야기는 ‘인터뷰 디스커션’ 독서모임 운영 법이다. 이번 칼럼에서는 박완서 작가의 단편소설 《마지막 임금님》을 중심으로 인터뷰 디스커션 예시를 소개한다. 인터뷰 디스커션은 한번 이해하기만 한다면 일반 독서모임에서도 충분히 해볼 만한 재미있는 활동이다. 인터뷰 디스커션은 독서토론모임의 모임원들이 책 속의 주인공을 담당하여 그 주인공이 된 것처럼 생각하고 인터뷰에 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인공들끼리 대화를 하거나 연기를 하여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과 모임원들이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역할극’과는 다르다. 작품 속 주인공의 행동과 발언을 평가하던 독자의 입장에서 주인공에게 완전히 몰입하여 주인공의 입장을 제대로 이해해보는 역할을 해보며 작품을 분석하고 확장된 독서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ESG리더십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 7회

- 지구 위기의 시대, 소비와 탐욕의 비윤리성에 관하여

작금의 기후 및 지구 위기에 대한 명확한 인식은 변화를 추동하는 힘이다. 지구위기라고 말하면 마치 제 삼자의 일 같지만 그것은 바로 지구에서 인간이 살 수 없는 환경을 의미한다. 기실 인간의 위기이고 나와 내 가족, 내 친지나 이웃의 위기다.

자본주의와 세계화의 도도한 흐름 속에서 지금과 같은 과소비와 탐욕을 추구하면서 지구위기를 풀어낼 수는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호에서는 자본주의 시대 과소비와 탐욕의 비윤리성에 관하여 ‘현재 자본주의 시스템을 부정하는 것인가’, ‘대안은 무엇인가’라는 두 가지 맥락에 대해 다룬다. 자본주의가 가진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역량은 살려가면서도 과소비와 탐욕으로 치닫는 고리를 풀어내는 힘은 무엇일까. 이번 칼럼을 통해 이 시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과제를 풀어본다.

 

● 북큐레이터 김민주의 테마별 책읽기 18회

- 카렌 블릭센의 《아웃 오브 아프리카》

<독서경영> 38호 북큐레이터 김민주의 테마별 읽기 열여덟 번째 주제는 ‘카렌 블릭센의 아웃 오브 아프키라’ 이다. 문화인류학 느낌이 물씬 나는 작품 《아웃 오브 아프리카》 소설은 덴마크 여성 카렌 블릭센(Karen Blixen; 1885~1962)이 17년간의 아프리카 생활을 토대로 하여 쓴 자서전에 가깝다. 시기로 보자면 카렌은 29살이었던 1914년에 스웨덴의 블릭센피네케 남작과 결혼을 하여 1931년까지 커피 농장을 운영하며 아프리카에서 살았는데, 이 소설은 카렌이 아프리카를 떠나며 끝난다. 친척의 재원으로 세운 커피 농장을 애써 운영했으나 당시 세계 불경기 여파와 커피 작황 부진으로 파산을 했기 때문이다. 소설 마지막 부분을 보면 카렌이 자신의 농장, 가재도구를 어떻게 처분하고 친하게 지냈던 하인, 소작인과 어떻게 헤어졌는지를 자세히 묘사한다. 1937년에 출간한 《아웃 오브 아프리카》 외에도 카렌이 쓴 책은 《일곱 개의 고딕이야기》 《바베트의 만찬》(원제는 ‘운명의 일화’) 등 다양한 책들이 있다. 이번 호에서는 《아웃 오브 아프리카》 작품소개 뿐만 아니라 카렌의 다양한 책들을 소개한다.

 

 

 

 

 

 

 







<출판저널> 532호 목차

 

2011, 2013, 2015, 2016, 2017, 2019, 2020,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콘텐츠 잡지

 

칼럼

문화민주주의와 책문화생태계 3 12

열악한 책문화 환경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 정윤희

 

김기태의 초판본이야기 17 18

순수와 절제의 미학을 구현한 최고의 작품

「소나기」를 품은 황순원 소설집 《학》 / 김기태

 

특집

책문화생태계 토크 33 73

디지털 시대, 진화하는 독자와의 소통

 

이슈

1회 한국출판편집자상 64

잡지주간2022 행사 개최 70

 

인터뷰

황보름 소설가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37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잘 쉬는 것

 

에세이

치유하는 글쓰기 55

낯선 손님을 맞으며 / 이부자

 

책문화정보

첵문화뉴스 92

사서의 역량 강화 지원과 처우 개선이 먼저다 외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의 추천도서 100

《은하환담》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8초 인류》 《Z의 스마트폰》 《화성 탐사선을 탄 걸리버》 《소년은 어떻게 과학자가 되었나》 《도시로 보는 동남아시아사》 《코끝의 언어》

책나눔위원회 추천도서 108

《공학은 언제나 여기 있어》 《눈감지 마라》 《19세기 허스토리》 《대면 비대면 외면》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제철동 사람들》 《오나, 안 오나?》

 

 

독서경영 vol.37

지윤주의 독서모임 운영법 6 124

허먼 멜빌의 《필경사 바틀비》로

직장동료와 함께하는 독서모임 운영법 / 지윤주

북큐레이터 김민주의 테마별 책읽기 17 136

광화문과 앞길의 630년 변천 / 김민주

ESG리더십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 6 156

환경에 초점을 둔 ESG리더십 / 이보균

 

우리 출판사 이 책

나무발전소 출판사 241

주용의 고궁 시리즈를 펴내며

 

신간목록

신간도서 200자 읽기 167

2022년 8월 16일부터 2022년 10월20일까지 <출판저널> 편집부로 도착한 신간도서

 

 

 

 

 




출판저널 2022년 송년호 발간!

책문화네트워크가 <출판저널> 통권 532호(2022년 송년호)를 발간했다. <출판저널>은 올해 창간 35주년으로 2023년에는 창간 36주년을 맞이한다.

이번 호에서 <출판저널> 발행인 정윤희 대표는 문화민주주의와 책문화생태계 칼럼을 통해 “<출판저널>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 감사드린다”며, “모쪼록 따듯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기를 바라며 2023년에는 건강한 책문화로 모두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문화민주주의가 제대로 구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출판저널>은 2011년, 2013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9년, 2020년, 2021년에 걸쳐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콘텐츠 잡지에 선정된 바 있다. <출판저널>은 통권 500호부터 기획특집 책문화생태계 토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호에 책문화생태계 토크 33회를 맞이했다.

 

 

칼럼

· 문화민주주의와 책문화생태계

“열악한 책문화 환경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출판저널> 530호부터 연재 중인 ‘문화민주주의와 책문화생태계’ 칼럼에서는 문화민주주의 측면에서 본 책문화정책의 현황을 살펴본다.

정윤희 <출판저널> 발행인은 532호 칼럼에서 “국민독서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고 사람들은 책보다 영상에 더 매력을 느낀다.”며, “매체 수용 환경이 변하더라도 책을 읽는 국가가 선진국이라는 점을 볼 때 우리나라가 책을 읽지 않는 나라가 되는 현실은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한다.

아울러 매년 국민독서율이 떨어지는 원인을 매체 수용 환경 변화에 대한 측면과 도서관의 정책적인 측면을 살펴보고, 열악한 책문화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문화행정의 민주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 순수와 절제의 미학을 구현한 최고의 작품 <소나기>를 품은 소설집

황순원 소설집 《학》 초판본 이야기

김기태의 초판본 이야기 열일곱 번째 이야기는 작가 황순원(黃順元, 1915~2000) 선생의 《학》이다. 황순원 작가는 1930년부터 동요와 시를 발표하면서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시인으로 출발한 황순원의 문학 인생은 말년에 장편소설 《신들의 주사위》로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이번 호에서 다루는 황순원 소설집 《학》 초판본은 작가 황순원의 단편에 스민 ‘순수와 절제의 미학’을 가장 잘 구현한 작품들이다. 이 책에서 표제작인 「학」은 예로부터 고결함의 상징성 때문에 길조(吉鳥)로 여겨지는 ‘학’을 통해 이념의 분단이 빚은 인간성의 파괴와 상실을 우정의 관계로 회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아가 이념의 분열이 우정이나 사랑 같은 순수한 인간성을 결코 파괴할 수 없다는 휴머니즘에 입각한 작가의 문학정신이 잘 나타나 있다.

이번 칼럼에서는 《학》 의 표제작인 「학」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순수와 절제의 미학을 구현한 최고의 작품 「소나기」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다룬다.

 

 

인터뷰

· 황보름 소설가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잘 쉬는 것

<출판저널>은 지난 10월 11일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를 쓴 황보름 소설가로부터 위드 코로나 시대, 치유하는 글쓰기라는 주제로 소설가의 글쓰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소프트웨어 개발자에서 전업 작가가 되기까지 황보름 작가가 걸어온 인생 이야기부터 소설가의 글쓰기,《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를 집필하게 된 계기, 각박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에세이

· 치유하는 글쓰기 “낯선 손님을 맞으며

코로나19가 발발한 지 어느덧 3년이 흘렀다. <출판저널> 532호에서는 이부자 시인이 코로나 시대에 겪은 아픔들을 이야기한다. 이부자 시인은 지난 3년간의 펜데믹 시간을 떠올린다.

시인은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하는 것을 세 살 아이도 알 정도로 코로나19가 우리들의 삶을 위협했다고 고백한다. 지구는 하나이고 교류가 많아짐에 대한 감염의 확산 역시 빠르다. 코로나19뿐만 아니라 앞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다양한 질병들은 나의 안전뿐만이 아니라 세계 공동의 문제이며, 내가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부자 시인은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상대를 생각하는 작은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특집 - 책문화생태계 토크33

디지털 시대, 진화하는 독자와의 소통

“책문화생태계 관점의 문화행정과 정책 구현 어떻게 해야 할까?”

 

<출판저널> 통권 500호부터 기획하여 진행해 온 특집 ‘책문화생태계 토크’가 33회를 맞이했다. 이번 특집 - 책문화생태계 토크 33회 주제는 ‘디지털 시대, 진화하는 독자와의 소통’이다. 이번 주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2022년 11월 15일 개최한 제5차 디지털출판산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에서 정윤희 책문화네트워크 대표가 발표한 ‘디지털 시대, 진화하는 독자와의 소통’을 정리하여 수록했다.

 

 

 

독서경영 vol. 37

2017년 3월에 창간된 독서매거진 <독서경영>이 Magazine in Magazine 형태로 <출판저널> 508호부터 수록되고 있다. <출판저널>은 출판+독서를 동시에 즐기는 듀얼 매거진으로 독자들과 더 풍성한 콘텐츠를 전달하고자 한다.

 

 

● 지윤주의 독서모임 운영법6

- 직장동료와 함께 하기 좋은 독서, 허먼 멜빌의 《필경사 바틀비》

지윤주의 독서모임 운영법 여섯 번째 이야기는 모비 딕을 쓴 허먼 멜빌의 유명한 단편 소설 《필경사 바틀비》를 중심으로 한 독서모임 운영법을 소개한다.

주인공 바틀비는 필경사로 한 회사에서 일을 시작한다. 바틀비는 회사에서 필사 이외의 업무를 상사가 지시할 경우 “안 하는 편을 택하겠다”고 말한다. 우리는 흔히 상사의 지시가 ‘이 일좀 해줄래요?’와 같이 청유형으로 물어도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느낀다. 하지만 바틀비는 명확하게 시키는 일에 대해서도 자신은 그 일을 할 의무가 없으며 안 하는 입장을 ‘택’할 수 있다는 선택의 자유가 있는 노동자로 자신을 드러낸다.

《필경사 바틀비》는 사람들의 호불호가 강해서 독서모임하기에 굉장히 좋다. 특히 직장동료와 함께 독서모임을 진행할 경우 ‘힘없는 노동자가 최대의 노력을 했다’, ‘부당한 상황임을 알지만 박차고 나갈 용기가 없는 사람의 전형이다’, ‘무기력증을 동반한 우울증 환자의 사회부적응기일 뿐이다’ 등 주인공 바틀비에 대한 평가가 상반되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으며, 바틀비에 대한 호불호가 분명해서 평소 자신이 직장, 업무에 대해 어떤 입장과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작품이다.

 

 

● 북큐레이터 김민주의 테마별 책읽기17

- 광화문과 앞길의 630년 변천

<독서경영> 37호 북큐레이터 김민주의 테마별 읽기 열일곱 번째 주제는 ‘광화문과 앞길의 630년 변천’이다.

2022년 8월 광화문광장이 확장된 모습을 드러냈다. 2008년에 광화문광장이 세종대로 가운데에 조성된 지 14년만이다. 광화문광장을 둘러싼 광화문앞길에는 정말로 많은 이야기들이 스며들어 있다. 1394년에 조선 태조가 한양을 도읍으로 정하고 경복궁을 지은 지 630년이 되어간다. 그 후 왕자의 난, 임진왜란, 고종의 경복궁 중건, 일제강점, 해방, 한국전쟁, 건국을 거치면서 경복궁과 광화문, 광화문 앞길은 소실, 중건, 훼손, 복원을 거듭한다. 해방 이후에도 군사정권 시대, 문민정권 시대에 따라 광화문 주위 환경은 모습을 바꾸었다.

하지만 우리는 광화문광장에 그저 놀러만 갈 뿐 숨겨진 역사의 흔적을 찾는 데에는 게으르다. 김민주는 이번 호에서 새롭게 확장한 광화문광장을 둘러싼 광화문과 앞길의 630년이라는 역사를 살펴보고, 광화문과 앞길 관련된 다양한 책들을 소개한다.

 

 

ESG리더십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6

- 환경에 초점을 두는 ESG리더십

기후변화와 기후위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더 이상 거대 담론이아니다. 기상이변이나 자연재해는 드러나고 있는 광범위한 현상의 극히 일부분일 뿐이며 가까운 미래의 모습은 더욱 심각하고 암울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보균은 이번 호에서 이 시대의 기후위기는 대부분 ‘어떻게 잘 되겠지’라는 막연한 기대 속에 분명한 방향을 찾지 못하고 두려움을 주고 있지만, 우리는 어두움 속에서 희망을 선택하고 키워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미 지구는 임계점이지만, 우리 모두가 의식과 연대가 뒷받침되어 조화를 이루고 올바른 방향을 잡는다면 희망은 남아 있다. 통합적인 리더십이 절실한 지금, 리더는 물론 개인 개인이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 내는 ESG라는 시대정신을 축으로, 특히 환경에 초점을 둔 ESG리더십의 방향을 알아본다.







<출판저널> 531호 목차

 

2011, 2013, 2015, 2016, 2017, 2019, 2020,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콘텐츠 잡지

 

칼럼

문화민주주의와 책문화생태계

문화정책의 기본은 책문화이다 / 정윤희

 

김기태의 초판본이야기

잃어버린 고향에서 불어오는 바람 같은 징소리를 울리는

문순태 연작장편 징소리/ 김기태

 

모든 것은 도서관에서 시작되었다

도서관은 민주주의의 기지 / 윤송현

 

 

이슈

경기대표도서관 착공식

3차 정기간행물 진흥 5내년 기본계획

2030세대 공공도서관 대출현황 분석

 

 

특집

책문화생태계 토크 32

나는 어떻게 저자가 되었나

일시 2022920

기획 책문화학교

인터뷰 신경미 밀알학교 교사, 시간을 파는 서점》 《그 도서관은 감동이었어저자

 

 

책문화정보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의 테마별 추천도서

숨을 참다: 코로나 시대 우리 일》 《나는, 휴먼》 《가구, 집을 갖추다》 《낯선 삼일운동》 《마음챙김 미술관》 《경이로운 수 이야기》 《잠자는 추억들》 《유령의 마음으로

 

첵문화뉴스

59회 전국도서관대회 외

 

책나눔위원회 추천도서

벌레를 사랑하는 기분》 《어딘가에는 도심 속 철공소가 있다》 《우리가 케이크를 먹는 방법》 《한 컷 한국사》 《남자가 된다는 것》 《모던의 시대 우리 집》 《전라디언의 굴레

 

독서당길 걷기

<북클럽독서당> 독서당길 걷기

 

 

독서경영 vol.36

지윤주의 독서모임 운영법

내 안의 선과 악을 들여다보는 책,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지윤주

 

북큐레이터 김민주의 테마별 책읽기

미중 갈등 국면의 타이완의 이모저모 / 김민주

 

ESG리더십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

기후 환경 생태 그리고 우리에 대한 연결과

공감대를 생각한다 / 이보균

 

 

신간목록

신간도서 200자 읽기 168

2022616일부터 2022815일까지

 

 

<출판저널> 편집부로 도착한 신간도서




<출판저널> 통권 531호 (2022. 9+10월호) | 책문화네트워크(주)

256쪽 | 값 24,000원 | ISSN 1227-1802 | 140*210

보도자료 문의 | 02-313-3063, prnkorea1@naver.com

 

 

칼럼

· 독서 환경 변화에 따른 실질적인 책문화 정책 실천해야

<출판저널> 531호 ‘문화민주주의와 책문화생태계’ 칼럼에서는 문화민주주의 측면에서 본 책문화정책의 현황을 살펴본다.

정윤희 <출판저널> 발행인은 531호에서 책문화는 우리가 태어나면서 누려야 할 기본적 권리이지만, 국민들에게 충분히 보장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지적한다. 정윤희 <출판저널> 발행인은 “경제적인 수준의 차이에 따라서 책문화를 향유하는 차별을 주어서는 안 된다”며, “모든 사람들이 차별 받지 않는 문화민주주의 실천을 위해서는 정부의 책문화 정책의 체계적인 수립과 실행이 담보되어야 한다”고 밝힌다.

 

 

· 수몰된 고향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갈등과 비애를 처절하게 그린

문순태 연작장편소설 징소리초판본 이야기

김기태의 초판본 이야기 열여섯 번째 이야기는 작가 문순태(文淳太, 1941~) 선생의 《징소리》이다. 문순태 작가는 전라남도 담양 출신으로 1973년 <현대문학> 신인상 모집에 단편 <백제의 미소>가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 농촌의 피폐한 삶 속에 녹아 있는 정한(情恨)을 주로 다루어 온 그의 대표작인 단편소설 <징소리>는 1978년에 발표된 작품으로, 1970년대 전라남도 장성군의 수몰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수몰된 고향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갈등과 비애를 처절하게 그린 연작소설집 《징소리》에 대한 이야기와 초판본을 살펴본다.

 

 

· 지속가능한 복지국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번 호 특별 칼럼에서는 《모든 것은 도서관에서 시작되었다》를 쓴 윤송현 저자가 북유럽 도서관을 방문하고, 그곳의 사서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느꼈던 ‘도서관’에 대한 생각들을 담았다. 윤송현 저자는 북유럽 도서관을 방문해서 사서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공통적으로 듣게 되는 이야기가 ‘도서관은 민주주의의 기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유럽 사회는 도서관을 통해 길러진 높은 시민의식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힘을 길러왔다. 책을 통해 길러진 시민들의 높은 이해와 관심과 참여로 오랜 시간에 걸쳐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한다.

 

 

이슈

· 경기대표도서관 착공식

지난 9월 30일, 2025년 개관 예정인 경기도 대표도서관(경기도서관) 창공식이 열렸다. <출판저널>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인사말을 정리해 수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착공식에서 도서관은 공급자 중심이 아닌 도서관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이 되어야 한다며 경기도서관이 소외계층을 보듬는 도서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3차 정기간행물 진흥 5개년 기본계획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8월 9일(화), 우리나라가 매력 있는 정기간행물을 통해 문화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혁신주체 육성’, ‘성장동력 확보’, ‘세계 진출 확대’, ‘문화적 가치 확산’ 등 4대 전략과 9개 추진과제를 담은 ‘제3차 정기간행물 진흥 5개년 기본계획(2022~2026년)’을 발표했다.

문체부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이번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학계 및 업계 전문가의 자문회의와 잡지협회 등 관련 협회·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청회와 정기간행물자문위원회에의 자문, 관계부처의 의견조회를 거쳐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 2030세대 공공도서관 대출현황 분석

국립중앙도서관은 ‘2022년 청년 책의 해’를 맞이하여 최근 3년간(2019.9.~2022.8.) 2030 청년들의 공공도서관 대출 현황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도서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도서관 정보나루(data4library.kr)’의 대출데이터 290,582,339건을 분석한 결과, 2030대의 대출 도서 1위는 한국 SF문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받고 있는 김초엽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20대 1위)과 육아 상황에 따른 현명한 대화법을 알려주는 오은영, 차상미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30대 1위)로 밝혀졌다.

대출 도서 상위 50위까지 분석한 결과, 20대와 30대의 대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소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0대에서 소설이 68%를 차지한 반면, 30대는 소설(34%)뿐만 아니라 경영관리·금융(20%), 육아(16%), 에세이(14%)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집 - 책문화생태계 토크

나는 어떻게 저자가 되었나 : 위드 코로나 시대, 치유하는 글쓰기

 

ㆍ일시 2022년 9월 20일

ㆍ기획 책문화학교

ㆍ인터뷰 신경미 밀알학교 교사

《시간을 파는 서점》 《그 도서관은 감동이었어》 저자

 

 

<출판저널> 통권 500호부터 기획하여 진행해 온 특집 ‘책문화생태계 토크’가 32회를 맞이했다. 이번 특집 - 책문화생태계 토크㉜ 주제는 ‘나는 어떻게 저자가 되었나’이다. 지난 9월 20일, 책문화학교에서 기획하고 진행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치유하는 글쓰기>에서 ‘나는 어떻게 저자가 되었나’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신경미 저자의 특강을 정리하여 수록한다.

신경미 저자는 현재 밀알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는 교육자이며, 네 아이의 엄마이다. 네덜란드에 거주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네덜란드 등 유럽의 서점, 도서관 등 책이 있는 공간을 찾아다니면서 글과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왔다. 그러한 기록은 책 《시간을 파는 서점》과 《그 도서관은 감동이었어》로 출간되기도 했다.

책문화생태계의 구성 주체로서 저자의 역할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역할로 매우 중

요하다. 신경미 저자로부터 어떻게 기록을 남기고 책을 쓰는 저자가 되었는지 그 이야기를 들어본다.

 

책문화정보

· <북클럽독서당> 독서당길을 걸으며,

조선시대 우수한 인재를 길러낸 독서당(讀書堂)의 정신을 되새기다

 

<북클럽독서당>은 조선시대 우수한 인재를 길러낸 ‘독서당讀書堂’의 정신을 이어받고자 만든 북클럽으로 함께 책을 읽으면서 우리 사회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사회적 독서를 지향한다. 독서로 세상을 바꾸고 싶은 진정한 독서 리더들의 모임이다.

<북클럽 독서당>은 지난 2월 9일 유튜브 채널 <정윤희의 책문화TV>를 시작으로 김민주 리드앤리더 대표와 정윤희 책문화네트워크 대표가 북리더가 되어 온오프라인 형태의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회 모임을 가졌다. 제1회 모임에서는 “조선시대 인재양성 제도 ‘독서당’의 역사와 의미”를, 제2회 모임에서는 “영화와 책으로 알아보는 우크라이나의 역사”를, 제3회 모임에서는 “신이 굽어보는 용산 땅의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제4회 모임에서는 <컬처클럽>과 함께 “독서당길 걷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독서당길 걷기’ 1부에서는 김민주 대표가 조선시대 우수한 인재를 길러낸 ‘독서당(讀書堂)’의 의미와 역사에 관하여 강의를 진행하였다. 2부에서는 ‘독서당길 걷기’ 모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한남오거리부터 옥수역까지 함께 독서당길을 걸으며 조선시대 독서당의 역사와 의미가 무엇이었는지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독서경영 vol. 36

2017년 3월에 창간된 독서매거진 <독서경영>이 Magazine in Magazine 형태로 <출판저널> 508호부터 수록되고 있다. <출판저널>은 출판+독서를 동시에 즐기는 듀얼 매거진으로 독자들과 더 풍성한 콘텐츠를 전달하고자 한다.

 

북큐레이터 김민주의 테마별 책읽기

- 미중 갈등 국면의 타이완의 이모저모

<독서경영> 36호 북큐레이터 김민주의 테마별 읽기 열여섯 번째 주제는 ‘미중 갈등 국면의 타이완의 이모저모’이다. 최근 들어 타이완이 우리의 관심 대상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경제와 안보 이유에서다. 타이완 원주민 출신으로 2016년에 집권한 차이잉원 총통은 중국과 미국의 패권 갈등 국면에서 친미 노선을 취하며 아슬아슬하게 양안 외교를 펼치고 있다.

‘하나의 중국’을 외치는 중국을 전방위로 압박하는 미국의 강경책은 트럼프 정권뿐만 아니라 바이든 정권에 들어서도 여전하다. 미국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는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타이완 방문을 감행했다. 타이완을 지렛대 삼아 미국을 위협하는 중국의 패권 도전을 이번 기회에 확실히 억누르려는 의도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캐나다 국회위원들도 대만에 힘을 주려는 의도로 중국을 잇따라 방문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 김민주가 들려주는 타이완의 정치, 경제, 사회 등 여러 측면을 이모저모 살펴보자.

 

 

지윤주의 독서모임 운영법

- 내 안의 선과 악을 살펴보는 독서모임, 지킬 박사와 하이드

 

지윤주의 독서모임 운영법 다섯 번째 이야기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읽고 독서모임 나눌 수 있는 질문들을 소개한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선과 악을 생각해볼 수 있는 고전이다. 자신의 내면의 갈등이 한 사람을 고통스럽게 만들고 서로 조화되지 못해 비극적인 결말을 담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통해 내 안의 조화를 어떻게 찾고, 욕망과 갈등을 해소해낼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ESG리더십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

- 기후 환경 생태 그리고 우리에 대한 연결과 공감대를 생각하다

기후변화나 환경이나 생태 위기에 대한 기사가 많다. 기후, 환경, 생태를 말하면 많이 들어본 말이고 익숙한데 막상 말로써 설명하려면 그 경계가 모호하고 선뜻 잡히지 않는다. ‘기후 환경 생태 그리고 우리’는 어떤 관계일까? 각각의 의미와 상호 연결에 대한 분명한 이해는 관련한 다양한 논의의 토대가 될 것이다.

‘기후-환경-생태-우리’는 유기적인 연결체다. 일방적인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고유한 영역을 가지고 상호 교류하면서 서로 밀접한 영향을 미친다. ESG리더십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➄에서는 ‘우리’가 주체가 되어 기후와 환경 생태에 특별한 책임감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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