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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교양지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
정기구독가[1년] :  48,000 원 45,000 (6%↓)
발행사
인디고 서원
정간물코드[ISSN]
2765-4702
정간물유형
잡지
발행국/언어
한국 / 한글
주제
어린이, 인문/사회,
관련교과
국어 (문학/작문/문법), 사회 (정치/경제/사회), 역사 (한국/세계), 도덕 (윤리/인성), 음악, 미술, 교양 (철학/심리/종교),
발행횟수
계간 (연4회)
발행일
3월, 6월, 9월, 12월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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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보고 듣고 겪은 것이 한 인간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결정 짓고, 그 시선들이 모여 하나의 세계가 됩니다. 아이들에게 오래되었지만 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아름답고 선한 이야기들을 들려 주세요.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에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행복을 누리고 마음껏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어린이의 기쁨이 이 세상에 희망을 불러올 것입니다. 따뜻한 햇빛처럼 세상의 모든 어린이에게 이 잡지 에담긴 마음이 가닿기를 바랍니다.

 







 




정간물명   어린이 인문교양지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
발행사   인디고 서원
발행횟수 (연)   계간 ( 연 4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220x280  /   쪽
독자층   초등생(1~2학년), 초등생(3~4학년), 초등생(5~6학년) ,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45,000원,      정가: 48,000원 (6% 할인)
검색분류   유아/아동
주제   어린이, 인문/사회,
관련교과 (초/중/고)   국어 (문학/작문/문법), 사회 (정치/경제/사회), 역사 (한국/세계), 도덕 (윤리/인성), 음악, 미술, 교양 (철학/심리/종교),
전공   종합,
발행일   3월, 6월, 9월, 12월 중순
배송방식   발행사에서 직접 배송 ( 우편 )
수령예정일   발송일로부터 3~5일 소요
파손 및 분실처리   파손은 맞교환, 분실 및 배송사고에 대해서는 재발송 처리
재발송 방식   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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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라는 세계 이 세상 모든 전쟁에 반대합니다

시의 샘물 상상해 보세요

문학의 정원 나를 위한 글쓰기

나다운 게 아름다운 거야 내가 행복한 곳으로 떠나요!

세계와 소통해요 세상을 바꾸는 책의 힘

더불어 실천해요 우리는 휴먼 패밀리!

작고 위대한 목소리 숲의 목소리가 들리나요?

지구는 우리집 지구를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일

우리 노래하자 자연이 만드는 평화의 소리

삶은 예술이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

같이 그림책 읽을래?

별에서 온 편지




 







어린이라는 세계 지구의 모든 생명을 살리는 실천

시의 샘물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문학의 정원 이상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나다운 게 아름다운 거야 매일매일 새로워질 거야!

세계와 소통해요 우리는 지금 여기, 지구별에 살고 있어!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

더불어 실천해요 ‘임금님의 새 옷’ 뒷이야기를 들어 볼래요?

작고 위대한 목소리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용기

지구는 우리집 강이 살아나야 우리도 살 수 있습니다

우리 노래하자 봄처럼 음악처럼

삶은 예술이다 우리 모두는 달라

같이 그림책 읽을래?

별에서 온 편지




*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 2022년 여름 대표 기사 발췌본

 

“『안네의 일기』는 평화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어요. 하지만 안네는 일기가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한 것임을 보여주어요. 어른들은 자기만의 커다란 걱정 때문에 안네의 고민과 상처를 이해하지 못했어요. 이때 일기 쓰기는 좋은 친구의 우정처럼 안네를 위로해 주었지요. 이글을 읽는 여러분도 종종 안네처럼 느끼지 않나요? 그럼 자신을 위한 비밀일기를 써보세요. 『안네의 일기』를 읽으면 하루하루 일어나는 일과 생각들을 글로 정리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게 될 거예요. 저도 여러분의 글쓰기를 응원할게요.

유영종, 「나를 위한 글쓰기」 기사 중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곳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면 너무 끔찍합니다. 집이 무너지고, 포탄이 쏟아지고, 사람이 죽어갑니다. 이런 공간에서 어느 누가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요? 다시 집을 지으면 되겠지만 금방 또 무너질 것입니다. 전쟁이 끝나지 않으면 언제 다시 이런 일이 생길지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전쟁이 끝나는 것이 행복한 공간을 만드는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쟁이 끝나야 사람들이 편히 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제가 직접 전쟁을 끝낼 수는 없습니다. 무너진 집을 다시 지을 수도 없습니다. 이미 죽은 사람들을 살릴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이 일을 알릴 수는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곳에 관심을 가져서 이런 전쟁은 이제 끝나고, 고통받은 사람들도 저처럼 편안한 집과 동네에서 살기를,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행복한 곳으로 떠나요!」 기사 중에서

 

“어린이는 모든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고 사랑할 넓은 마음을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씩 나이가 들면서 그 소중한 마음을 잃어버리거나 잊어버릴 때가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전쟁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고, 기후위기로 생물종이 멸종하지 않길 바라고, 굶주림으로 세상을 떠나는 아이가 없길 바라는 마음은 우리 모두의 진실한 마음이에요.

그런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리고 정말 세상에서 아프고 힘든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서로를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자, 이제 12가지 실천, 해볼 수 있겠지요? 전 세계 모든 사람이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전쟁을 멈추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갑시다.

「우리는 휴먼 패밀리!」 기사 중에서

 

“진실한 이야기는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게 해줍니다. 이야기를 듣고 그 상황이나 내용을 상상하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게 됩니다. 이 상상력은 지구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지구가 나빠져 가는데 더 나은 세상을 상상하지 못하고 지금의 행복만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모든 생명을 아프고 병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진실한 이야기는 감탄하고 공감하는 능력도 키워줍니다. 감탄하고 공감하는 능력은 환경문제뿐 아니라 다른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지금 왜 지구를 파괴하고 있는지, 어떻게 사람들을 설득할 것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 누가 더 손해를 보았는지 따지는 게 아니라, 우리 모두의 미래에 관심을 갖고 서로 힘을 모아 지구를 지킬 수 있습니다.

이야기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시작할 수 있고, 끝날 수 있습니다. 우리도 지구의 이야기가 좋은 결말로 끝날 수 있게 주변에 이야기를 전해봅시다!

-「지구를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일」 기사 중에서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는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서점 인디고 서원에서 어린이 인문교양지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책읽기는 자유롭고 행복한 모험입니다. 책읽기를 통해 사랑, 우정, 정의, 용기처럼 아름다운 가치를 마음속에 품고 어린이가 꿈꾸는 세상을 마음껏 상상해볼 수 있습니다.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는 어린이들이 책으로 세계와 소통하며 공존, 공감, 공생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인문 토론의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행복을 누리고 마음껏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린이의 기쁨이 이 세상에 희망을 불러올 것입니다. 따뜻한 햇볕처럼 세상의 모든 어린이에게 이 잡지에 담긴 마음이 가닿을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서점, 인디고 서원

인디고 서원은 2004년 8월 28일에 설립된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서점’입니다.

인디고 서원에는 지금 이 순간에도 더 아름다운 세상을 향한 창조적 열정으로 꿈꾸기를 멈추지 않는 작은 혁명가들이 있습니다. 진실과 정의, 용기와 순수를 가진 이 혁명가들이 꿈꾸는 세상은 모든 사람이 자유와 평등을 누리며 사랑과 행복의 삶을 살 수 있는 에코토피아입니다. 그러나 이 젊은 혁명가들은 일상의 아름다움과 세상의 아픔을 함께 느끼는 일을 놓치지 않습니다. 지금 옳다고 생각한 바를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이들의 혁명 방식입니다. 각자의 삶의 장에서 배움과 소통의 장들을 만들어내고 그 아름다운 연대를 통해 이들이 꿈꾸는 정의롭고 아름다운 세상은 더디게라도 반드시 올 것입니다. 지속가능한 세상을 꿈꾸며 늘 새로운 인문학적 장(ground)을 창조하는 열린 공간이 바로 인디고 서원입니다.

 

아름다운 영혼들의 자유로운 공동체, 인디고 서원

인디고 서원은 책과 청소년을 잇는 고리로 다양한 행사와 출판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 삶의 주인이자 영혼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의 장(ground)이 되고 있습니다.

2004년 8월부터 진행되어 온 ‘주제와 변주’(2022년 6월 현재 제115회 진행)는 진지한 책읽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만나고 싶은 책 속의 저자를 직접 선정하고 초청하여 저자와 함께 진실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또한 인디고 서원은 2006년부터 청소년들이 직접 만드는 인문교양지 <인디고잉>(2022년 6월 현재 통권 75호)을 발행하고 있고, 2010년에는 영문으로 된 국제판 잡지 를 창간해 9호까지 펴냈습니다. 2008년부터 2년에 한 번씩 국제 인문학 프로젝트 ‘인디고 유스 북페어’를 개최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청소년 인문 토론의 장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 세상과 소통하다(정세청세)’를 전국 42개 도시에서 개최했습니다. 공교육 기관과 협력하여 강의, 토론, 인문학 콘서트와 캠프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밖에 ‘열두 달 작은 강의’, ‘수요시민인문학’, ‘청년들의 저녁식사’ 등 의미 있는 문화 활동을 기획해왔습니다. 생태적 이상향을 꿈꾸는 ‘작은 혁명가들을 위한 작은 식당, 에코토피아’를 운영하며, 그 수익금으로 2018년 네팔에 인디고 도서관을 건립했습니다. 2012년에는 공익법인 정세청세를 설립하여 이 땅의 청소년들이 바르고 진실한 마음의 창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인문·문화·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관련 출판물

-『My beautiful girl, Indigo-인디고 서원, 내 청춘의 오아시스』개정판(아람샘과 인디고 아이들 지음, 궁리출판, 2018)

-『주제와 변주 1, 2』(인디고 아이들 지음, 궁리, 2006)

-『인디고 서원에서 행복한 책읽기』(인디고 아이들 지음, 궁리, 2007)

-『토토, 모리를 만나다』(인디고 아이들 지음, 궁리, 2007)

-『창조적 열정을 지닌 청소년,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인디고 아이들 지음, 궁리, 2007)

-『꿈을 살다 - 젊은 이상가들, 세계의 창조적 실천가들을 만나다』(박용준과 인디고 유스 북페어, 궁리, 2008)

-『정세청세 -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 세계와 소통하다』(인디고 아이들 지음, 궁리, 2009)

-『내가 믿는 이것』(인디고 서원 엮음, 인디고 서원, 2009)

-『가치를 다시 묻다』(이윤영, 윤한결과 인디고 유스 북페어팀 지음, 궁리, 2010)

-《INDIGO+ing》 International Edition Vol.1 (인디고 서원, 2007)

-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인문교양지,《INDIGO+ing》1호 ~ 현재 (통권 75호, 2006년 8월 창간, 계간)

- 국제 인문학 잡지《INDIGO》1~ 현재 (영문, 통권 9호, 2010년 4월 창간, 계간)

- 어린이 인문 교양지,《희망을 부르는 어린이》1호 ~ 현재 (통권 6호, 2021년 3월 창간, 계간)

-『내가 믿는 이것』개정판(인디고 서원 엮음, 인디고 서원, 2010)

-『Re-evaluation of Values』(영문, 박용준 지음, 궁리, 2010)

-『사랑하다, 책을 펼쳐놓고 읽다』(허아람 지음, 궁리, 2011)

-『불가능한 것의 가능성-슬라보예 지젝 인터뷰』(인디고 연구소 지음, 궁리, 2012)

-『인디고 서원에서 정의로운 책읽기』(인디고 서원 엮음, 궁리, 2013)

-『시적 정의』(마사 누스바움, 박용준 옮김, 궁리, 2013)

-『운명의 주인, 영혼의 선장』(인디고 서원 엮음, 인디고 서원, 2013)

-『희망, 살아있는 자의 의무-지그문트 바우만 인터뷰』(인디고 연구소 지음, 궁리, 2014)

-『새로운 세대의 탄생』(인디고 서원 엮음, 궁리, 2014)

-『가능성의 중심-가라타니 고진 인터뷰』(인디고 연구소 지음, 궁리, 2015)

-『Doing Democracy 두잉 데모크라시』(인디고 서원 엮음, 궁리, 2017)

-『가난한 사회 고귀한 삶』(인디고 서원 엮음, 궁리, 2017)

-『영원한 소년』(인디고 서원 엮음, 궁리, 2017)

-『My beautiful girl, Indigo-인디고 서원, 내 청춘의 오아시스』개정3판(아람샘과 인디고 아이들 지음, 궁리출판, 2018)

-『크리스 조던-아름다움의 눈을 통해 절망의 바다 그 너머로』(인디고 서원 엮음, 인디고 서원, 2019)

-『인디고 서원에서 공생의 책읽기』(인디고 서원 엮음, 궁리, 2019)

-『정치적 감정』(마사 누스바움, 박용준 옮김, 글항아리, 2019)

-『우리의 소원은 평화』(인디고 서원, 열린책들, 2019)

-『공부는 정의로 나아가는 문이다』(인디고 서원, 궁리, 2020)

-『우리는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 것이다』(인디고 서원, 궁리, 2021)

-『Doing Hope-공감과 연대의 사회를 위하여』(인디고 서원, 인디고 서원, 2021)

-『청소년 독서 토론을 위한 열두 달 작은 강의』(인디고 서원, 인디고 서원, 2022)







 * 2021년 겨울 목차

어린이라는 세계 햇볕 같은 사랑이 번지는 세상

시의 샘물 숲 하나

문학의 정원 행복의 파랑새는 어디에…

나다운 게 아름다운 거야 나를 돌보고 지키는 말

세계와 소통해요 우리는 달라질 거예요

더불어 실천해요 우리는 오늘을 바꾸는 ‘어린이 시민’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레시피

작고 위대한 목소리 이 세상 모두가 가족입니다.

매일매일이 지구의 날

지구는 우리집 공감이 우리를 더 행복하게 할 거야

우리 노래하자 마침내 우리는 미래에 이르렀어요

삶은 예술이다 희망으로 가득 찬 세상

   서로의 온기를 나눠요

같이 그림책 읽을래?

별에서 온 편지

인디고 그라운드




사랑이라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에게 보살핌을 받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고, 주변의 이웃과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사랑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게 됩니다. 사랑하는 상대를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배우는 것이 인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한다면 우리는 기꺼이 상대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돕고, 양보할 것입니다. 이 마음을 더 키워서 우리 마을, 우리나라, 전 세계의 다양한 생명에게 사랑을 베풀어보면 어떨까요? 마음을 나누는 이도, 마음을 받는 이도 누구나 햇볕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 2021년 겨울 “내가 진짜 진짜 사랑하는 것은”에는 이 세상 모두를 가족처럼 여기고 사랑하게 될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소설 『행복한 왕자』를 통해 초라해도 가장 빛나고 행복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행복의 파랑새는 어디에…, 속상하고 힘들 때 나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을 나누는 “나를 돌보고 지키는 말, 세상을 바꾸기 위해 나부터 실천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우리는 달라질 거예요, 모두의 권리를 위해 우리의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우리는 오늘을 바꾸는 ‘어린이 시민’입니다! 등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잡지에는 함께 읽으면 좋은 책과 영화, 그림과 음악이 소개되어 있고 어린이들이 기사를 읽고 직접 해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지가 담겨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어린이가 가지고 있는 아름답고 자유로운 마음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나와 다른 친구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어둡고 그늘진 곳에서 슬픔으로 얼룩진 친구들의 마음도 어루만질 수 있는 큰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분명 우리의 삶은 더욱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아이들이 진짜 진짜 사랑하는 것을 많이 만나고 간직할 수 있도록, 함께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를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2021년 가을 목차

 

어린이라는 세계 새로운 세상으로 떠나는 신나는 모험

시의 샘물 중요한 사실

문학의 정원 우정이라는 모험

나다운 게 아름다운 거야 이야기의 힘이 우리를 지켜줄 거야

나를 특별하게 만드는 나만의 초능력이 있다면?

세계와 소통해요 배운다는 건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거야

더불어 실천해요 사랑의 성자 이태석 신부님

작고 위대한 목소리 우린 어디든 갈 수 있고 뭐든지 할 수 있어

지구는 우리집 다함께 오션 클린 업 Ocean Clean Up!

우리 노래하자 세상을 향해 마음껏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삶은 예술이다 그림과 이야기해요

    가을 밤에 만난 친구들

같이 그림책 읽을래?

별에서 온 편지

인디고 그라운드

















 

어린이들에게 세상은 모든 것이 새로워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 다름을 이해하고, 새로운 환경을 만나 적응하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잘 몰랐던 나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고, 부족한 면을 채워주는 우정을 쌓기도 합니다. 이렇듯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경이롭고 아름다운 여정입니다. 어린이들이 배움의 기쁨과 즐거움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어른들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일 것입니다.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 2021년 가을 “우린 어디든 갈 수 있고 뭐든지 할 수 있어”에는 삶의 소중한 가치를 찾아 떠나는 신나는 배움의 모험이 가득합니다. 소설 『샬롯의 거미줄』을 통해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깨닫는 “우정이라는 모험”, 전 세계 유명 작가들의 삶을 바꾼 책을 소개하는 “이야기의 힘이 우리를 지켜줄 거야”, 전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이 자신의 배움을 들려주는 “배운다는 건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거야”, 영화 <루카>를 통해 우정과 용기, 호기심을 발견하는 “우린 어디든 갈 수 있고 뭐든지 할 수 있어” 등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잡지에는 함께 읽으면 좋은 책과 영화, 그림과 음악이 소개되어 있고 어린이들이 기사를 읽고 직접 해볼 수 있는 활동지가 담겨 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삶이 단절되고, 소소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에 너무나 어려운 시간입니다. 그러나 이런 시기에도 어린이만이 할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삶의 이야기를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노래하고, 춤추고, 하늘을 바라보고, 친구와 두 눈을 마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일들 말입니다. 비록 사소한 것이지만 우리에게 이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진정한 백신은 그런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들려주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우리 삶에서 꼭 기억해야 할 소중한 가치를 찾고 간직할 수 있는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 어린이들의 일상에 가득하길 바랍니다







* 2021년 여름 목차

어린이라는 세계 이야기의 숲을 지켜주세요

시의 샘물 반달

문학의 정원 남의 신발을 신고 걸어보면…

나다운 게 아름다운 거야 얘들아, 이야기 숲으로 가자!

세계와 소통해요 어린이의 생명은 소중하다

        세상을 바꾸는 정의로운 아이디어

더불어 실천해요 다정하고 따뜻한 우정으로 희망을 만들어가요

작고 위대한 목소리 세상을 넓힐 새로운 단어를 찾아서

  세상을 깨우는 어린이들의 질문

지구는 우리집 지속가능한 도시 꿈꾸기

우리 노래하자 화음의 아름다움

삶은 예술이다 그림과 이야기해요

     건강하고 푸른 여름
     ZOoooooooooooooooOM

같이 그림책 읽을래?

별에서 온 편지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애니메이션에는 숲이나 물의 정령, 나무의 신처럼 어른들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어린이의 눈에만 보이는 작지만 소중한 존재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라는 걸 느끼지 못하면 강을 오염시키고, 숲을 없애면서도 그게 얼마나 슬픈 일인지, 생명을 가진 숲 속 친구들과 헤어져야 하는 일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개발로 사라질 뻔한 도쿄의 사야마 숲이 ‘토토로가 사는 숲을 지켜달라’는 어린이들의 편지로 지켜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어린이의 순수한 눈과 귀로 세상을 바라보고 다정한 목소리로 세상을 가득 채우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꿉니다.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 2021년 여름 “얘들아, 이야기 숲으로 가자!”에는 숲과 바다의 정령들을 만나 이 세상을 아름답게 지킬 수 있도록 이야기 나눠보는 “얘들아, 이야기 숲으로 가자!”와 전쟁과 질병, 전쟁 상황에서도 어린이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어린이의 생명은 소중하다”, 동물보호구역에 있는 와일드 하트 농장의 잭과 찰리가 쌓은 우정을 통해 진짜 친구에 대해 고민해보는 “다정하고 따뜻한 우정으로 희망을 만들어가요” 등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잡지에는 함께 읽으면 좋은 책과 영화, 그림과 음악이 소개되어 있고 어린이들이 기사를 읽고 직접 해볼 수 있는 활동지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굶주림이나 병, 가난을 없애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꿈을 위해 강을 더럽히고 땅을 파며 나무를 베어 쓰러뜨렸지요.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보지 않는다면 이 실수는 계속 반복될 것입니다. 사람도 동물도 나무도 물도 모두 동등하게 살아갈 가치가 있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눈에 잘 보이지 않고 귀에 잘 들리지 않는 것을 보고 듣게 하는 힘이 상상력입니다. 상상력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그 이야기는 작은 목소리도 존중받을 수 있게 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생명과 어울려 살아가며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학교에서는 친구와 진정한 우정을 나눌 수 있고, 플라스틱 쓰레기로 고통받는 바닷새를 위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으며, 다른 존재의 고통에 공감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착하고 정의로운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숲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어린이 인문교양지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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