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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대규모 세일 J.W 컬렉션으로 NO재팬 극복중 위안부 광고 논란   2019년 11월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조선일보DB, 유니클로 


유니클로가 이번에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모독 논란이 되는 광고를 공개했다. F/W 새 시즌 상품을 출시해 매출 반등은 노리던 유니클로는 다시 논란의 대상이 됐다.

‘노(NO) 재팬’운동의 타깃이었던 유니클로가 F/W 시즌을 맞아 매출반등을 위한 공격적 마케팅에 들어갔다. 최근 대규모 세일행사 연 유니클로는 후리스, 히트텍 등 유니클로의 겨울 인기상품이 저렴하게 판매한 결과 바닥으로 떨어진 매출이 다시 상승했다. 유니클로는 여기에 탄력을 받아 10월 17일에는 2019 F/W시즌 새로운 컬렉션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공개했다.


세일, 새 컬렉션 출시로 매출 상승?

유니클로의 대규모 세일과 명품브랜드 디자이너와의 협업은 노(NO) 재팬 운동 이후 매출이 급감했던 상황을 반전시켜 소비자의 마음을 반쯤 돌아오게 했던 것으로 보인다. 서울 신당동에 사는 주부 A 씨는 “불매운동 때문에 유니클로에서 옷을 구매하지 않았다. 최근 대규모 세일을 하는걸 보고 다시 구매하기 시작했다.”고 답했다. 그는 “주변의 눈치가 보여서 매장에 가지 않고 온라인 몰로 구매했다”며 “주변에서도 이제 불매운동에 대해 한층 누그러진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아직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기 때문에 A 씨처럼 온라인 몰에서 유니클로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도 많다. 실제로 유니클로 대규모 세일 때 후리스, 히트텍 등 인기 상품이 품절되기도 했다.

유니클로의 매출이 상승 반전했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현재 유니클로 불매운동이 완화되고 있다는 게 거짓인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되고 있다. 글 작성자는 작년 12월 유니클로 감사제 당시 매장을 방문한 인파의 사진과 얼마 전 유니클로의 대규모 세일기간 중 한산한 매장을 비교하며 여러 이유를 대며 이용하는 사람은 있지만 불매운동은 잘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유니클로의 최근 공격적 마케팅 덕분에 매출이 어느 정도 회복되고 있는 게 업계의 일반적인 분석이다. 이런 와중에 유니클로의 새 CF광고에 논란이 생겼다. 광고에는 패션 감각이 도드라지는 98세 패션 콜렉터 할머니, 13세 소녀 패션디자이너가 등장한다. 소녀가 할머니에게 묻는다. “제 나이 때는 어떻게 입으셨어요?” 그러자 할머니는 “맙소사!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냐고?”라고 답한다. 광고에 나오는 80년 전은 1930년대를 말한다. 1930년대는 일제 강점기다. 90대 할머니가 그 때를 어떻게 기억하겠냐는 말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조롱하려는 목적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논란이 된 유니클로의 새 광고. 한국에 공개된 광고에만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냐'고 번역됐다.


한국 광고에만 나온 ‘80년 전’ 표현
광고의 원본 영상이 공개되자 논란의 거의 기정사실이 됐다. 90대 할머니의 말을 그대로 번역하면 “옛날 일을 어떻게 기억하냐(Oh My God, I can't remember that far back!)”라는 뜻이다. ‘80년 전’이라는 표현은 없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페이스북에 “이것은 정말 의도된 일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광고다. 유니클로는 이제 완전히 돌아올 수 없는 선을 넘었다”며 “유니클로 퇴출운동을 하자”는 말을 남겼다.
 

유니클로 측은 “위안부를 조롱하려는 뜻은 없었다”며 “광고에 등장하는 두 모델의 나이가 실제로 80살이 넘게 차이가 나지만 같은 옷을 입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었다. 영어 대화 내용을 의역할 때 숫자를 넣어 이해를 도우려고 했을 뿐 위안부 문제와는 상관없다”고 해명했다. 유니클로의 공식입장이 발표된 후 한국법인의 관계자의 발언이 또 논란을 빚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JTBC와 인터뷰에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 저희는 잘 이해가 안 되지만”이라며 “전혀 생각도 못했다. 그런 생각을 하실 수 있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밝혔다.

 


2016년 4월 인파가 붐비는 유니클로매장(좌), 2019년 8월 불매운동 여파로 한산한 유니클로매장(우)

 
유니클로는 겨울철 의류가 주력 상품
지난 7월부터 유니클로는 ‘노 재팬’ 불매운동의 대표 타깃이었다. 일본에 대한 반감이 절정에 치달았던 당시 “(한국의 불매운동은)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는 본사 임원의 발언까지 겹쳐 유니클로는 국내 매출의 70%가 급감했었다.  유니클로는 올 하반기부터 매출액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유니클로는 이번 위안부 광고 논란으로 다시 한 번 매출 타격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과천에 사는 주부 B씨는 “불매운동 전까지 아이 옷을 사러 유니클로에 자주 갔지만 이제는 가지 않는다”며 “광고에서 위안부할머니를 조롱하는 걸 보고 절대 가지 않겠다고 마음을 굳혔다.”고 전했다.

하지만 유니클로는 겨울철 의류가 주력 상품인데다 J.W. 앤더슨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의 인기를 반영한다면 실제 연간 매출이 실적이 상승할 수도 있다. 이번 겨울 유니클로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여성조선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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