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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낚시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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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 :   황금시간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여가/취미,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전월 15일에 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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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WATER

34 조행길 유적지 탐방 거제 한산면 추봉도, 용초도 포로수용소 | 손동주
36 몸에 좋은 산야초 작약 | 윤영혁
38 괴어열전 골든마시르 | 조홍식
40 출조길 맛집 갈치찌개 백반으로 유명한 해남 본동기사식당 | 이영규
42 낚시와 건강 고등어 꽁치 청어 건강을 지켜주는 겨울철 등푸른생선 | 김진현
64 충남 홍성 장신지 밤샘 입질에 날 새는 줄도 모르고 살림망이 묵직합니다 | 박일
74 충남 태안 송현지 43cm 쌍둥이 월척 태안 최고의 한방터가 맞구나 | 김철규
78 발굴공개 찐 돌붕어 손맛에 감동 강진 금강천 | 김중석
84 특집 옥수수 미끼 완전정복 | 이영규
86 메이커와 원산지 특성 미국산 조생종이 만생종 태국산보다 부드럽다
88 선택 요령 잔챙이 없는 한방터에서는 작고 부드러운 옥수수가 유리하다
90 채비 구성과 꿰기 목줄은 길게, 바늘은 작게, 바늘 전체를 감춰야 입질 깔끔해
94 충남 아산 영인낚시터 유료터 포인트 개척 미션 좌대에 가려진 연안 명당을 찾아라 | 이영규
100 충남 공주 훼미리낚시터 산속 명경옥수 소류지 낚린이도 월척 거뜬합니다! | 김병조
104 손태성의 유료터 탐방 음성 제수리지낚시터 조황 뛰어나고 시설 좋은 가족낚시터
106 경북 영천 여모제 초겨울 문턱에서 만난 황금월척 | 황병구
108 경북 경산 연지 걸면 월척 서리 내리는 지금부터 대물 찬스 | 신동현
111 이달의 주목 신상품 비바붕어 대물속공 순 텅스텐 봉돌 동일 무게 대비 부피 줄어 이물감 감소 효과 | 이영규
112 경남 진주 봉대지 1등 한상운, 2등 황선영… 위드코로나 이후 첫 납회 | 정국원
114 전북 김제 능제지 보트낚시 조행기 수심 1.5m 연밭에서 4짜 붕어 덜컥 | 조승휘
115 낚시춘추 인증 낚시 도량형 표준표
116 전남 완도 노화도 씨알 여문 월척 수두룩 등산지와 충도리둠벙을 추천합니다 | 김현
120 연재 신동현의 낙동강 순례 55(마지막 회) 낮낚시 명당을 찾으신다면! 밀양 초동천
124 이달의 유망터
충남 당진 대호 도이리권 | 김철규
충남 서천 축동지 | 박상수
전북 고창 죽산제 |최규민
전남 나주 송림지 | 김중석
128 연재 평산의 한 뼘 다가가는 붕어낚시(48) 물골과 둔덕 중 어느 곳이 유리한가요?
130 연재 김범철 교수의 호수의 과학 76 미시시피강을 점령한 아시아 잉어들
132 옛 문헌과 예술작품 속 쏘가리 고려시대 이색(李穡)《암관음(巖串吟)》기록 “파절이와 함께 쏘가리회를 먹다” | 정일
136 씁새(306) 그날은 참 이상한 날이었지(하) | 박준걸

SALT WATER

144 낚시터 해남 앞바다는 감성돔 보고 어룡도, 무주공산 감성돔 천지 | 이영규
150 부산 영도 태종대 초겨울 감성돔 전략 잡어 적은 얕은 곳을 노려라 | 김진현
156 전남 신안 하태도 초등감성돔 곧 터진다. 참돔, 돌돔으로 워밍업 한창 | 윤화열
158 역대 최대어 탄생 118cm, 31kg 다금바리 현관철 씨, 제주 범섬 서코지에서 견인 | 김진현
160 은성사 최대어 TOP15
162 시즌개막 동해 감성돔 원투낚시 잡어 줄어드는 초겨울이 황금찬스 | 김진현
170 동해 감성돔 원투낚시 테크닉 높은 파도에서 텐션을 유지하는 낚시
6호 나일로사 원줄이 기본 | 유규상
172 낚시터 동해 감성돔 원투 포인트 6 | 김진현
174 제주 추자도 갯바위 원투낚시에서 오리지널 갈돔을 낚다 | 박광호
178 강원 고성 배낚시 본격 시즌! 수심 100m에서 솟구치는 大口 | 이영규
184 전남 여수 배낚시 오징어게임보다 더 재밌다 甲오징어게임 | 김경태
186 연재 홍경일의 감성돔낚시 입문 교실 10강 입질 형태별 챔질 타이밍 잡기 예신 같아 보여도 상황 따라선 바로 채주는 게 좋다
188 테크닉 두족류 막둥이 호래기 에깅 ABC | 박상욱
191 이달의 주목 신상품 싸파 스마트 갈치 조상기 | 김진현
192 리뷰 화제의 낚시앱 어신 지역별 날씨, 물때, 입질 확률까지 이젠 어신으로 한 방에 확인하세요! | 이영규
194 대회 2021년 심통낚시컵 KPFA 랭킹 3전 5마리 낚은 제주지부 박상익 선수 우승 | 이영규
196 연재 하늘에서 본 명방파제 남해 양화금방파제 | 김진현
200 연간 최대어 안내

ANGLER

212 특집 대호황! 무늬오징어 팁런
214 강원 양양 최고 240마리! 탐사낚시 대성공! | 석상민
220 경북 영덕 강구 케이무라 에기에 쓰러지는 녀석들 | 박주헌
223 경남 통영 두미도 저킹 후 스테이에 입질 쭉! 쭉! | 김경태
226 경남 남해 세존도 몬스터! 지금부터는 기록경신 시즌 | 허수회
230 낚시터 킬로급 무늬오징어 행진 강원 삼척 새천년도로변 갯바위 |유규상
234 가이드 동해남부 무늬오징어 에깅 올해는 12월 말까지 시즌 이어진다 | 김진현
238 가이드 겨울 볼락루어 전략 11월엔 청볼락, 12월엔 왕볼락이 타깃 | 박경식
240 ANGLERS VIEW PERFORMANCE 초겨울 안동호에서 만난 사람들 | 서성모
246 전남 영암 영암호·금호호 채터베이트와 프리리그에 메기! 네가 왜 나와 | 이동환
247 경북 안동호 현장 테스트기 피나클 퍼펙타 X 9113 CAHCB | 김지성
250 충남 당진 삽교호 신촌수로에서 피날레 | 유철무
254 테크닉 버티컬부터 캐스팅까지 HOW TO METAL JIG | 박기현
258 배스토너먼트 2021 LFA 챔피언스리그 파이널 6개월 열전 끝 엔에스 우승 | 김지년
262 배스토너먼트 2021 윤성F&B 시마노컵 KSA 프로토너먼트 4전 | 서성모·박희재
264 배스토너먼트 낚시의 즐거움과 환경보호를 함께! 2021 아마추어클럽리그A.C.L. 1전 | 원혜옥
266 연재 세상 쉬운 바다루어 12 지금이 피크 전갱이 루어낚시 아징 | 박경식
270 연재 조홍식의 로드빌딩 마지막 회 복습 로드빌딩 한눈에 훑어보기

NEWS&JOURNAL

280 단독입수 국토부 전국 하천 낚시금지구역 현황 178개소, 1,110.9km 낚시금지 | 서성모
283 행정 해양경찰청 구명조끼 착용 법제화 전문가 토론회
284 행사 제1회 2021 인천국제낚시&보트&캠핑페어 3일간 2만명 관람객 방문 성료 | 서성모
288 행사 성제현과 함께 하는 가을 소풍 10.29~31 서산 팔봉수로에서 열려
289 업계동정 지지커머스 낚시전문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2022년 1월 서비스 시작
290 FISHING NEWS 광운대학교 스포츠피싱 현장실습 제주 서귀포 섶섬에서 이론과 실전 수업 병행 외
292 WORLD NEWS 일본 피싱쇼OSAKA2022 TV와 유튜브 이용 온라인으로 개최 외
293 이달의 신상품 제이에스컴퍼니 Asense T2 외
298 이달의 최대어 발표
300 에세이 ‘배린이’의 생일날 | 이병철
302 요리 고소한 고기 맛을 한층 끌어올린 탕수갈치 | 김진현
304 제452회 애독자 Quiz
310 11~12월 물때표











황금시간에서 발행하는 “낚시춘추”는 1971년 창간한 국내 최고(最古), 최대 발행부수의 낚시전문 월간지입니다. <BR> 민물낚시,바다낚시,루어낚시 전분야에서 엄선된 최고의 필진과 전문기자들이 매월 생생한현장취재를 통해 생동하는 21세기 낚시문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BR> 또한 국내외 유명 낚시인들을 필자로 초빙, 다양한 분야의 낚시단행본을 출간하여 새로운 낚시기법의 보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황금시간에서 발행하는 “낚시춘추”는 1971년 창간한 국내 최고(最古), 최대 발행부수의 낚시전문 월간지입니다. <BR> 민물낚시,바다낚시,루어낚시 전분야에서 엄선된 최고의 필진과 전문기자들이 매월 생생한현장취재를 통해 생동하는 21세기 낚시문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BR> 또한 국내외 유명 낚시인들을 필자로 초빙, 다양한 분야의 낚시단행본을 출간하여 새로운 낚시기법의 보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FRESH WATER

46 조행길 유적지 탐방 거제시 거제현 관아 | 손동주
48 몸에 좋은 산야초 꼬리진달래 | 윤영혁
50 괴어열전 도라도 | 조홍식
52 출조길 맛집 서천 홍원항 입구 마니먹거도돼지식당 | 이영규
54 낚시와 건강 간, 신장 기저질환 환자에겐 생선으로 만든 보양탕이 좋다 | 김진현
86 바캉스 특집 캠핑낚시
88 1 영덕 경정해수욕장 현장기 원투낚시로 낭만과 손맛을 모두 낚았다 | 이영규
94 2 캠핑사이트 만들기 타프→텐트→가구→정리→식사 준비 | 서성모
100 3 민물낚시터 손발 시린 청류옥수 캠낚터 20 | 김철규 외
108 4 바다낚시터 해변·방파제 캠낚 명소 20 | 김진현
114 5 캠핑 소품 활용·매듭법 5 | 서성모
117 표준표
118 인천 강화 오류내지 20년 만의 출조 4짜 두 마리가 반기다 | 김철규
124 충북 괴산 신흥지 물 맑고 경치 좋고 에어컨 낚시터가 여기구나 | 이영규
128 충남 공주 우목낚시터 피서낚시터로 추천 계곡지 떡붕어 손맛 서늘 | 김병조
132 충남 예산 예당지 반갑구나! 오름수위 월척들 | 박일
136 연재 손태성의 유료터 탐방 옥천 의평낚시터 반딧불이 노니는 청정낚시터
138 테크닉 해결사 박현철의 대물붕어 히든카드 옥무침 | 이영규
144 연재 평산의 한 뼘 다가가는 붕어낚시(44) 떡밥낚시는 하수의 낚시인가? 큰 고기를 잡는 게 고수의 척도는 아니다
146 연재 김범철 교수의 호수의 과학 72 대형 댐의 계절에 따른 수질 변동 녹조기와 청수기
148 전남 해남 고천암호 삼산천 월척은 옥수수글루텐을 좋아해~ | 김중석
154 전남 고흥 내봉지 이것이 양수형 저수지의 저력! | 김현
157 이달의 주목 신상품 오렌지 피시테크 오렌지 오토라이트 건전지용·충전용 | 김진현
158 전북 진안 반월지 7~8치로 마릿수 손맛 여기가 5짜 낚인 한방터 맞나요? | 장재혁
160 경북 영천 논실지 새벽 5시에 솟구친 굿모닝 월척 | 황병구
162 경남 의령 어령지 보름달과 배수 이중악재에도 4짜 토해내다 | 정국원
164 연재 신동현의 낙동강 순례 52 마름수초와 미개척 생자리의 하모니 금포리 본류
168 이달의 유망터
8월 충남 예산 화산천 | 김철규
8월 충북 옥천 대청호 | 장재혁
8월 경북 영천 새곡지 | 윤준철
8월 전북 고창 오산지 | 김중석
172 행사 2021 대한민국 생활낚시박람회 3만명의 관람객 대거 방문으로 성료 | 이영규
177 대어 영월 서강에서 56cm 쏘가리 | 전관규
178 씁새(302) 슬기로운 낚시생활 | 박준걸

SALT WATER

188 제주 범섬 폭풍의 동코지에서 만난 코발트 전사들 | 이영규
198 충남 보령 화사도 참돔, 감성돔 핫필드 | 이영규
204 경북 울릉도 마이티조 피싱패밀리 출조기 역시 벵에돔 천국! | 김만욱
207 대어 여서도 호텔자리에서 52cm 긴꼬리 쐈다 | 홍경일
208 전남 완도 청산도 동쪽에선 돌돔이 안 낚인다며? 동편 마당바위 낮은자리에서 53cm 포획 | 이동규
210 제주 추자도 참돔 원투낚시 수령섬에서 참돔, 돌돔 타작 | 박광호
212 제주도 배낚시 인기만점 한치 배낚시 ‘오모리리그’가 대세다! | 이영규
217 이달의 주목 신상품 (주)용성 한치 전용 마스터홀·씨트리커 | 김진현
220 PEOPLE 강일호 작가의 도전, 생활용품에 낚시를 새겨 넣다 | 이영규
222 낚시터 남해도 바캉스터 9 낮엔 해수욕, 밤엔 농어·갑오징어 파티 | 김진현
226 대회 제2회 마탄자(주) 갈치낚시대회 | 김진현
228 대회 제 3회 마탄자(주) 문어낚시대회 | 이영규

ANGLER

242 경북 포항 양포방파제 배낚시 이어 육지까지 한치가 터졌다! | 최무석
248 울산 나사리해수욕장 올 여름은 플랫피싱이 책임진다 | 김진현
252 경북 울진 배낚시 직산 앞바다에 대광어가 돌아왔다 | 정창식
254 대어 서귀포 새섬등대에서 94cm, 15.5kg 다금바리 | 오정화
255 신간안내 한반도 바닷물고기 세밀화 대도감
256 연재 세상 쉬운 바다루어8 연안에서도 잘 낚여요 갑오징어 에깅 | 박경식
260 테크닉 여름철 3대 기법 프로그피싱·커버피싱·사이트피싱 | 박기현
264 연재 조홍식의 로드빌딩 10 랩핑(Wrapping)의 실제 가이드 성형부터 가이드 정렬까지
268 낚시용품 크랭크베이트의 스트라이크존을 지배한다 피나클피싱 PERFECTA X 9113 CAHCB | 유해일
272 충남 보령 청라지 BURN! 톱워터에 뜨겁게 반응하는 배스들
| 유철무
277 배스토너먼트 다이와컵 KSA 프로토너먼트 3전 9410g 기록한 김민구 프로 우승
278 배스토너먼트 LFA 제이에스컴퍼니컵 프로토너먼트 3전 9210g 기록한 서순호 프로 우승 | 김지년
279 배스토너먼트 LFA 챔피언스리그 3라운드 엔에스 1위, 종합랭킹에서 2위와 10000g 차 선두 | 김지년
280 행사 제2회 다이와 패션쇼 2nd DAIWA FASHION SHOW 2021 | 김진현
284 낚시춘추×은성사 연간 최대어상
286 이달의 최대어 발표

NEWS&JOURNAL

292 이슈 낚금법 개정 촉구 범낚시계 국회의원 여론전 돌입 전국 2628개 조구업체, 낚시점에 포스터, 스티커 배포 | 서성모
302 어자원 제17회 조무사 바다사랑 치어방류 행사 6월 19일 경남 거제 저구마을 해변… 감성돔 치어 5만1천 마리 방류 | 오계원
304 환경 자연보호단체와 낚시인 합동 대청호 자연정화활동 “낚시인이 이렇게 나서준다 손가락질 할 일 있겠어요?” | 서성모
306 행사 광운대 인제니움학부 스포츠피싱 현장실습 ㈜아피스 후원, 제주 범섬에서 벵에돔낚시로 열려|이하늘
308 피싱뉴스 D-SPOLE 낚시엑스포 개최 8월 27일~29일, 대구엑스코 제2전시장에서 외
311 WORLD NEWS 일본낚시진흥회 ‘쓰레기 제로의 날’ 낚시터 청소행사 개최 외
312 이달의 신상품 은성사 퍼펙타X·프라이머스 리미트 외
320 에세이 한치의 귀환 | 이병철
322 요리 달콤 짭짜름한 밥도둑 고등어된장조림 | 김진현
324 이달의 애독자 퀴즈
330 7월~8월 물때표
334 판권



황금시간에서 발행하는 “낚시춘추”는 1971년 창간한 국내 최고(最古), 최대 발행부수의 낚시전문 월간지입니다. <BR> 민물낚시,바다낚시,루어낚시 전분야에서 엄선된 최고의 필진과 전문기자들이 매월 생생한현장취재를 통해 생동하는 21세기 낚시문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BR> 또한 국내외 유명 낚시인들을 필자로 초빙, 다양한 분야의 낚시단행본을 출간하여 새로운 낚시기법의 보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FRESH WATER

50 조행길 유적지 탐방 공주 마곡사 | 손동주
52 몸에 좋은 산야초 며느리배꼽 | 윤영혁
54 괴어열전 앨리게이터 가 | 조홍식
56 출조길 맛집 신창국밥 부산역점의 수육백반 | 이영규
58 낚시와 건강 장마철 곰팡이 주의 철수 후 장비 건조는 필수 | 김진현
87 편집장 칼럼 지령 600호와 국회 국민동의청원 10만 | 서성모
88 강원 인제 내린천 아빠와 함께 내린천 견지캠핑 | 김진현
94 충북 충주호 제천 상천리의 월척향연 난 淸風에 묻혀 살련다 | 박일
100 충남 당진 안국낚시터 신선이 놀다간 낚시터가 여기구나!|김병조
104 지령 600호 특별 인터뷰1 연예계 낚시 대통령 이덕화 “600호를 넘어 2000호까지 부탁해요~” | 이영규
107 지령 600호 특별 인터뷰2 연재소설 씁새 300회 돌파 박준걸 낚시춘추와 동고동락 26년 | 이영규
110 지령 600호 특집 1·2·3·4·500호로 살펴본 한국의 낚시 | 이영규
112 1979년 11월호 지령 100호 국내 언론 최초로 낚시인의 의식구조 조사 실시 40대로 주 낚시연령대 젊어지고 서민층으로 확대
114 1988년 3월호 지령 200호 89년 해외여행 허용 내다본「世界의 낚시」 반응 폭발적 인천항에서 10시간 최전방 섬, 백령도 바다낚시 본격 탐사
116 1996년 7월호 지령 300호 환경부 發 낚시면허제 핫이슈, 낚시업계 간담회 지상중계 창간 25년 기념해 낚시춘추 주최 명사초청낚시대회 개최
118 2004년 11월호 지령 400호 특별기획 「토종붕어 치어 2세 깐돌이·깐순이 태어나다」낚시언론사가 직접 길러 관찰 보도한 치어 성장과정 보고서
120 2013년 3월호 지령 500호 낚시춘추에서 낚시기자 외길 30년, 예조원 김국률 대표 인터뷰 「새로 통일된 낚시용어」발간, 국내최초 독도 낚시탐사 취재 조명
122 대어 2021년 연최대어 1순위 보은 종곡지에서 56cm 낚았다 | 김우성
125 이달의 주목 신상품 오렌지 피시테크 오렌지 오토라이트 | 김진현
126 강원 화천 파로호 동촌리 월척붕어들 오름수위를 기다린다 | 이영규
130 충남 서산 간월호 배수기엔 2번수로다! | 김철규
134 전북 완주 어두지 강력추천 그림 같은 풍광 속에 솟구치는 월척들
| 박상수
138 연재 손태성의 유료터 탐방 포천 황금낚시터 물 맑고 농번기 배수 없는 향붕어 잡이터
140 경북 영천 효정지 갈겨니 성화 뚫고 올라온 청정 계곡지 월척 상쾌! | 황병구
142 경남 진주 방촌소류지 대물 소류지의 재발견 대낮에 40.4cm와 40.8cm | 정국원
144 전북 군산 부곡지 양날의 검 양수형 저수지에서 만난 4짜 | 이영규
148 전북 고창 미동지 마릿수 준척으로 눈도장 오름수위에 다시 찾으리라 | 김현
150 이달의 유망터
7월 충남 아산호 구성리-창룡리 구간 | 김철규
7월 충남 금산 암질못 | 박상수
7월 경북 영천 관방지 | 윤준철
7월 전남 고흥 용정지 | 김중석
154 평산의 한 뼘 다가가는 붕어낚시(43) 미끼에 관한 질문1_지렁이 바늘의 노출이 입질에 미치는 영향은?
156 연재|김범철 교수의 호수의 과학 71 녹조현상이 간질환을 일으킬 수있다 남조류의 독성
158 씁새(301) 낚시잡썰 | 박준걸
162 2021 대한민국 낚시최대어상 TOP15

SALT WATER

168 특집 大豊! 한치 배낚시
170 현장기1 SRT 타고 부산에서 한치 배낚시 | 이영규
178 현장기2 씨알은 여수권이 한 수 위 | 김남곤
180 업체별 장비·채비 낚싯대·릴·루어 | 김진현
186 인터뷰 낚시앱 ‘어신’ 개발자 애쓰지마 임동현 대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더 편하게 낚시” | 김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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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낚시인의 우럭낚시 체험기-낭만과 여유가 넘쳤던 인천 우럭배낚시 12시간   2015년 09월



붕어낚시인의 우럭낚시 체험기-낭만과 여유가 넘쳤던 인천 우럭배낚시 12시간 
 
김경준 (객원기자·트라이캠프, 동일레져 필드스탭)

지난 7월 하순 트라이캠프 서정우 사장이 뜬금없이 우럭 배낚시를 가자고 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붕어 낚을 만한 곳이 없지요? 이번 주말에 시원한 바닷바람이나 쐬러 갑시다. 두 사람 자리 예약해놨으니 토요일 저녁 인천 남항부두로 오시오.”
그렇지 않아도 계속된 폭염 때문에 갈 곳도 없어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쾌재를 불렀다. 오랜만에 바다낚시도 하고 회도 실컷 먹겠지. 우후~
서정우 사장은 한 달에 두세 번은 우럭낚시를 즐기는 마니아라서 전문 장비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그에 반해 나는 갯바위낚시는 해봤지만 우럭 선상낚시는 태어나서 처음이라 뭘 준비를 해야 할지 난감하기 이를 데 없었다. 일단 장비는 서 사장에게 빌려 쓰기로 했다.  
8월 1일 저녁 설레는 마음으로 논산에서 인천까지 먼 길을 달려갔다. 남항부두에 도착하니 밤 12시쯤 되었다. 주말이라 그런지 인천 남항부두에는 연인과 가족, 직장인 등 많은 사람들로 붐볐으며 이곳에는 50척이 넘을 듯한 많은 배들이 몰려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서 사장의 말에 따르면 저렇게 많은 배들이 낚시인들을 모두 싣고 일제히 남항부두를 떠난다고 한다. 갯바위낚시 할 때 타던 9.77톤짜리 낚싯배가 이곳에서는 제일 작았고 30톤, 50톤짜리 철선들은 나에게 생소한 풍경이 아닐 수 없었다.
이것저것 준비하고 야참을 먹으니 어느 새 배 출항 시간이 다가왔다. 승선명부를 작성하고 우리가 타고 갈 9.77톤 챌린저호에 오르니 어느덧 새벽 3시. 배가 출발하기 직전 배에서 사무장이 끓여주는 라면을 먹고 곧바로 선실에 누워 잠에 빠져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서정우 사장이 깨우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벌써 날은 훤하게 밝아 있었고 해무 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그저 망망대해에 우리 배만 두둥실 떠 있었다. 서서히 해무가 걷히자 작은 섬 하나가 보였다. 선장은 목덕도라고 했다. 나중에 지도를 찾아보니 목덕도는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 소이작도와 소야도 사이에 있는 작은 등대섬이었다.

  ▲인천 남항부두에서 낚싯배에 오른 낚시객들이 출항을 기다리고 있다.


  ▲남항부두에 정박해 있는 낚싯배들.


  ▲챌린저호 사무장이 라면을 끓이고 있다.


  ▲낚싯배에서는 염가에 낚시장비도 대여를 해준다.


 
 
  ▲우럭회를 떠 놓으니 삽시간에 사라졌다.

 생미끼보다 붉은색 웜이 효과

선장의 버저소리에 갑판 난간을 따라 양쪽에 늘어 선 낚시인들이 일사불란하게 채비를 내렸고, 낚시를 시작하자마자 씨알 좋은 우럭들이 깊은 바다에서 갑판 위로 올라와 퍼덕거렸다.
나도 낚시를 시작했다. 한 시간 동안 우럭들이 연이어 올라왔다. 개인당 3~5마리씩 낚았고, 서 사장도 3마리를 낚았다. 나도 잠깐 동안 서 사장에게 배운 실력으로 크지는 않지만 우럭 두 마리를 낚았다. 그리고 9시가 지나면서 입질이 뜸해졌다. 선장은 “조금물때에는 조황도 좋고 낚시객도 많은데, 오늘은 사리물때라 그런지 낚시객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낚시하는 사람들의 채비는 비슷했다. 맨 아래에 봉돌(100호)을 달고, 기둥줄에는 위아래 간격을 두고 바늘 두 개가 달린 채비를 썼는데, 윗바늘에는 4인치짜리 웜을 달고 아랫바늘에는 오징어살을 꿰어 사용했다. 오징어살을 물고 나오는 우럭은 30cm 전후로 잔편이었으며 웜을 물고 나오는 우럭들이 제법 굵은 편이었는데 대체로 붉은색 웜에 잦은 입질을 보였다.
나는 다른 낚시인들이 낚시하는 것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일단 채비를 내리면 봉돌이 바닥에 닿는 느낌이 온다. 그럼 동시에 릴을 두어 바퀴 돌려 살짝 들었다가 다시 바닥에 내리는 고패질을 반복해야 입질을 받는다. 하지만 고패질을 너무 심하게 하다 보면 봉돌이 돌바닥에 걸려 분실하는 경우가 많다. 
좋은 방법은 봉돌이 바닥에 끌리는 느낌이 날 때 채비를 살짝 띄운 상태에서 고패질을 해주면서 입질을 기다려야 한다. 그래야 입질도 빠르고 채비손실도 적다. 배에서 선장이 버저를 한 번 울리면 채비를 내리고 두 번 울리면 채비를 올리라는 신호인데, 이날 챌린저호에 탄 10여 명의 낚시인들이 버저소리에 맞춰 빠르게 올리고 내리기를 반복했다. 그리고 입질이 없으면 선장은 곧바로 포인트를 이동해주었다. 그렇게 우리는 목덕도와 대령도, 소령도 주변을 종횡무진하면서 30~40cm 우럭들을 낚아 올렸다.

잊을 수 없는 선상 회 파티

정오가 지나자 선장이 이날 낚은 우럭으로 즉석에서 회를 떠 회 파티가 벌어졌다. 정말 얼마만에 맛보는 회인가? 회를 초고추장에 찍어 입에 넣으니 쫄깃한 식감이 수족관에 갇혀 있는 우럭과는 전혀 다른 맛이었다. 마치 입안으로 바다가 한 움큼씩 들어오는 듯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나니 또다시 우럭 입질이 활발해졌다. 어떤 이는 70cm가 넘는 광어를 낚아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오전 시간 동안 낚시요령을 익히고 나니 자신감이 생겼다. 철수 무렵까지 두 시간 동안 나 혼자 7마리를 더 추가해 13마리 정도 낚을 수 있었다. 우럭채비에 광어와 노래미도 낚였다. 배에 탄 10여 명의 낚시인들 중 10마리 넘게 낚은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였으니 주변 사람들은 초짜가 사고를 쳤다며 칭찬해주었다. 우럭 전문가인 서 사장도 이날 8마리를 낚았으니. 그것도 다른 사람들이 전동릴을 사용한 반면 나는 일반 스피닝릴을 사용해 낚은 것이었다. 서정우 사장은 내 실력에 놀랐다며 축하해주었다. 우리는 오후 2시경 낚시를 모두 마치고 철수했다. 



[출처] 낚시춘추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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