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더 씨의 실천하는 하루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지금 당장 실천하라. 당신의 하루는 길지 않다!”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안겨준 베스트셀러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전 세계 독자들의 가슴에 큰 감동과 여운을 안겨준 앤디 앤드루스의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2003년 한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전령이 되었던 이 책은 2008년 지금까지 80만 부 판매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극심한 불경기, 날로 높아가는 물가와 쌓여가는 카드빚,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 매일같이 쳇바퀴 돌듯 지내는 답답한 현실 속에는 우리의 평범한 이웃, 데이비드 폰더 씨가 있다. 마흔여섯의 나이에 회사에서 잘리고, 집세는 물론 각종 고지서와 딸 병원비까지 그의 바닥난 잔고를 괴롭힌다. 절망 끝에 그가 내뱉는 한마디, “왜 하필 나야!”는 바로 우리 자신이 던지고 싶었던 말이었는지 모른다. 가족과 회사를 위해 열심히 살아왔는데, 착하게 살아왔는데 그 보답이 겨우 바닥 인생이란 말인가! 세상은 왜 이렇게 불공평한가! 그런 우리의 소시민 폰더 씨에게 내려진 행운 같은 하루!

“희망은 이미 내 안에서 시작되고 있다!” 역경과 고난, 시련의 시간을 이겨내고 역사의 한 장을 장식한 위대한 7인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삶의 빛을 발견하게 된 폰더 씨의 이야기는, 끝을 알 수 없는 경제 불황 속에 허덕이는 우리에게 희망을 안겨줄 것이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의 작가 앤디 앤드루스가 전하는 일곱 가지 결단 실천편!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는 데이비드 폰더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성공의 지침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앤디 앤드루스가 지난 5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쓴 자기계발서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는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에서 자세하게 다루지 못했던 성공을 위한 일곱 가지 결단의 내용을 보다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으며, 일곱 가지 결단이 우리 일상생활 속에 배어들도록 도와주는 실전훈련과, 각 장의 끝에 정·제계, 스포츠, 연예 분야 유명 인사들의 생생한 실패 극복기를 함께 실었다. 단순히 ‘실천하라’는 구호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에서 어떻게 ‘결단’을 실천할 수 있는지 자세한 방법을 제시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예시를 통해 독자들이 좀 더 명확한 목표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일곱 가지 원칙, 일곱 가지 결단



“앤디 앤드루스가 또다시 해냈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는 당신에게 영감을 주고, 마음과 영혼 깊숙이 감동을 안겨주며 당신이 원하는 대로 모든 면에서 삶을 바꿔놓을 것이다.”

- 돈 홉스(홉스 앤드 허더 광고회사 공동사장)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에는 지속적인 성공에 이르는 길에는 강한 의지가 담긴 일곱 가지 결단이 요소요소에 가득 차 있다. 앤디 앤드루스는 체험을 통해 이런 사실을 깨달았다. 알다시피 지난 25년 동안 앤드루스는 역사에 기록된 가장 위대한 성공 이야기를 연구하고, 자신이 깨달은 바를 직접 삶 속에서 실천해왔다. 앤드루스는 우리가 그처럼 성공적인 삶을 사는 데 반드시 필요한 도구를 알려주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책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에서 처음으로 밝혀낸 일곱 가지 결단을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다.

책임지는 결단 공은 여기서 멈춘다. 나의 지난 과거는 내 책임이라는 걸 받아들인다.

지혜를 구하는 결단 나는 지혜를 찾아나서겠다.

행동하는 결단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확신에 찬 결단 나는 단호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비평, 비난, 불평은 나를 지배하지 못한다.

기쁨 가득한 결단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연민 가득한 결단 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맞이하겠다.

끈기 있는 결단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겠다.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일곱 가지 결단



일곱 가지 결단은 ‘언제나’ 힘을 발휘한다. 당신이 의식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지금 이 순간에도 현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이 곧 하나의 길이 되어 성공이나 실패로 이어지며, 생각은 당신이 일곱 가지 원칙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가에 따라 정해진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는 이 일곱 가지 결단을 보다 깊이 있게 설명하고 실례를 보여줌으로써 독자 스스로 뚜렷한 차이점을 깨달아 일상생활 속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역사 속 위대한 현자들의 지혜를 담았던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보다 좀 더 우리와 가까운, 우리 이웃의 성공담을 예로 들고 있기 때문에 일곱 가지 원칙이 더욱 가깝게 다가온다.

법을 몰랐다는 건 변명이 되지 못한다. 원칙을 모른다고 이 원칙으로부터 예외가 되는 것은 아니다. 뉴턴의 머리 위로 사과가 떨어지기 전에도 중력의 법칙은 작용했다. 그러나 일단 뉴턴이 중력의 법칙을 이해하면서부터 인류는 이 법칙의 힘을 이용하여 비행, 현수교 제작, 우주여행 등을 이룰 수 있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공적인 부모역할, 인간관계, 경제적 성취의 원리도 언제나 작용한다. 우리 모두 이를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배우고 실생활에 적용함으로써 자신이 선택한 미래를 만들어낼 수 있다. 삶을 변화시키는 일곱 가지 원리를 하나의 공통된 힘으로 모아놓으면 사소한 산술적 변화를 훌쩍 뛰어넘어 기하급수적인 폭발을 일으킬 것이다. 일곱 가지 결단을 완전히 내 것으로 익히면 나뿐만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의 삶까지도 달라질 것이다.



행동하라, 변할 것이다



뛰어난 이야기꾼이자 지칠 줄 모르는 삶의 여행자 앤디 앤드루스는 성공이 무엇인지, 나아가 성공을 이루고 유지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앤드루스는 오랜 기간 동안 쉼 없이 많은 위인의 전기를 분석했으며, 아울러 한 인간을 위대한 경지로 끌어올리는 원칙을 이해하기 위해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성공한 인물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 결과 그는 한 가지 결론을 내렸다. 일곱 가지 간단한 원칙을 일관되게 밀고나갈 때 특별한 삶을 성취한다는 사실이다.

앤드루스는 분명하게 꼭 집어,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바로 행동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지속적인 성공을 안겨주는 학습된 원칙을 의식적으로, 또한 일관되게 삶에 적용해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앤드루스는 재미있으면서도 현실적인 내용을 예로 들어 우리에게 이러한 원칙을 가르쳐주며 삶에서 지속적인 변화를 이루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도구를 제시해준다.

또한 앤드루스는 케니 로저스, 조안 리버스, 밥 호프, 노먼 슈워츠코프 장군 등 여러 유명인들의 생생한 육성과 프로필을 이 책에 담음으로써 일곱 가지 원칙에 살아 있는 생명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우리를 일으켜 세우고 격려한다. 이들 유명인이야말로 일곱 가지 성공 원칙이 어떻게 남 다른 삶을 가져다주는지 실제적인 모범 사례가 된다.

일곱 가지 결단을 일관되게 적용할 때 기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위대한 성과를 거둘 것이다. 한때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제쳐두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나고, 한때는 우리를 피해가기만 하던 기회가 이제는 우리 옆으로 다가올 것이다. 삐걱거리며 문제만 일으키던 인간관계가 조화로운 관계로 바뀌고, 한때 버거운 투쟁이기만 하던 삶은 신나는 모험으로 바뀔 것이다.